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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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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뉴욕 경찰국 경찰관들만큼이나 이 도시를 지탱하기 위해 힘든 직종을 가진 이들도 없을성 싶다.
뉴욕 도심 속의 바쁜 한 지하철을 주의 깊… |
Grinchy |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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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뉴욕의 모든 블럭마다 빠짐없이 보이는게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신문함으로 지역마다 (특성에 따라) 다른 신문들이 있다.
어느날 내 시선을 잡아… |
Grinchy |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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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6월 24일 금요일. Friday, June 24th (the next day)
맨해튼의 이스트 빌리지 12 스트릿을 걷다가 발견한 우산 하나.
화재용 비상탈출 계단에 그것… |
Grinchy | 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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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6월 23일 목요일.
뉴욕 일원에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천정에서 비가 새는 Metro Bus 안에서 한 승객이 우산을 쓰고 있었다.
우산은 비 맞지 말라고 … |
Grinchy | 2011-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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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유월의 하늘 아래 전선줄에 대롱대롱 매달린 저것들은 무엇일까?
한켤레도 아니고 5켤레를 묶어 던진 것은 무엇때문일까!
왜?
무엇때문에?… |
Grinchy |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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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꾸미고, 장식하고 치장하고.
이번 주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마지막 주이다.
맨해튼 길가엔 쇼핑객들로 자전거 배달꾼들로 휴가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인파들로 넘… |
Grinchy | 2010-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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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토요일 메디슨 에브뉴 46 가를 지나고 있었다.
길은 텅 비어 있고 경찰관들 일색이었다.
경찰관이 '출입금지' 테이프를 붙였다가 떼기를 자꾸 반복하… |
Grinchy | 201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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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갑자기 날이 추워졌다.
엊그제가 뜨겁던 여름인것 같았는데 비가 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비오는 날의 맨해튼 5번가.
두툼한 옷을 입고 지나… |
Grinchy | 201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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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할로윈은 강도짓을 하기엔 더없이 좋은 때 라는 느낌이 든다.
모두가 가면을 써서 신분을 감추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까지 한번도 이렇듯 선명하게 … |
Grinchy | 201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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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할로윈이 가까와오면서 맨해튼에는 혼란스러워지는 풍경이 하나 있다.
이들의 복장이나 행색이 무서운 할로윈 분위기를 내기 위한 의상인지 아님 본… |
Grinchy |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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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어느 이른 아침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눈에 띈 무엇.
아스팔트 위에 눈이 부시게 화려한 아주 얇고 종이가 떨어져 있었다.
무슨 은박지 인가 했는데..... 아니… |
Grinchy | 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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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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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chy | 201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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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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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chy | 2010-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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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Falling from the sky....
&nb… |
Grinchy |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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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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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chy | 201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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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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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chy | 20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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