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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서울신문사 기자를 거쳐 명지전문대 교수 퇴직 후 수필로 등단했다. 이막인생을 자연에 로그인, 시어골 풍광을 앵글 속에 담으며 밭농사 글농사를 함께 짓고 있다.

총 게시물 75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5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눈을자꾸자꾸 내려줍니다'함박눈이 펑펑 하얀 세상으로 변하네요.소복한 눈처럼 희고 깨끗한 평온한 …
한종인 2022-01-24
74
드나드는 일이 뜸한 창고 잠깐 환기라도 시킨다고 창고문을 열어 둔 채로 며칠 하필 소한 추위 보관하던 식품이 어찌 됐을까 얼었으면 어떡하지? 깜빡깜빡 정신…
한종인 2022-01-17
73
  활활 타오르는 불꽃으로 해돋이를 대신했습니다.해가 바뀌는 끝과 시작이 매우 춥네요.몸과 마음 따뜻하게 출발하십시오.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노…
한종인 2022-01-07
72
    어젯밤 장작더미 정리하며 불을 피웠더니 하늘이 기우제 지낸 줄 착각했나 봅니다. 밤새 비가 내리더니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마음 따…
한종인 2021-12-16
71
물구슬에 담긴 세상     잎을 떨군 단풍나무에 물구슬이 대롱대롱~ 저 물구슬 속에 또 하나의 세상이 담겨 있습니다. 부패와 오염없는 깨끗한 세…
한종인 2021-11-18
70
괴물 소나무?   사노라면 예기치않게괴물(?)을 만나기도 합니다. 가지가 잘린 소나무에서 입을 벌리고 있는 사나운 짐승의 형상을 보았습니다. 불안하거…
한종인 2021-10-19
69
  꽃 속에 또 꽃이 있는 도라지. 꽃술이 펴지면 이리 고운데 꽃이 잠시 화가 났었나 봅니다. 순간의 화를 참으면 평화가 Yuji 되는데…   &nb…
한종인 2021-10-13
68
    조롱박 꽃입니다.     누군가가 떨어트린     얇은 면 손수건 같네요.     호리병박 바가지…
한종인 2021-09-02
67
한종인 2021-09-01
66
새야 꽃이야     "꽃모닝~!"   상쾌한 아침입니다.   핫립세이지가 새를 닮았죠?   폭염이 이어집니다만   시원하…
한종인 2021-08-07
65
메꽃입니다     꽃말은 속박 충성 수줍음.   나팔꽃과 혼동하기 쉽지만   연분홍 색깔로 비교됩니다.   마음 메꽃처럼 활…
한종인 2021-07-12
64
 가막살이? 가막살나무꽃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란 꽃말을 지닌   가막살나무의 꽃입니다.   "감옥살이나…
한종인 2021-06-04
63
    복분자 꽃입니다.   빨갛게 익는 산딸기는   흰꽃인데   검은색으로 익는 복분자는   분홍빛깔 꽃이 핍니다. &nb…
한종인 2021-06-04
62
금낭화 여섯자매     운무 속 정락봉 아래   금낭화 여섯 자매입니다.   줄줄이 딸만 여섯이니   떡두꺼비 같은 아들 하나…
한종인 2021-06-01
61
  몸에 좋은 귀한 약초 삼지구엽초 꽃입니다. 아름다운 봄날 청명한 날씨 덕에 행복했습니다만오늘은 짙은 황사가 몰려 온다고 해 걱정입니다. 건강 잘 …
한종인 2021-05-11
60
푸르른 청공(靑空)   구름 한 점 없는 청공(靑空) 바람까지 살랑살랑 무작정 가출한 마당쇠싱그러운 숲 속에서 연초록 초목과 연애(?)하고 왔습니다밤에…
한종인 2021-05-08
59
할아비꽃대할아비꽃대입니다.'외로운 사람'이 꽃말.코로나19로외로운 사람이늘어나는 것 아닌지걱정입니다.건강 잘 챙기세요.    꽃마리좀 쌀쌀하…
한종인 2021-04-22
58
만첩풀또기   만첩풀또기 꽃봉오리입니다.'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가 꽃말.아침은 쌀쌀하네요.대신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합니다. 마음에도 활짝 …
한종인 2021-04-20
57
현호색 새 두 마리   오늘 잠시 산행길에서 만난현호색입니다. 새 두 마리가 앉아 있는 듯 하죠?편안한 저녁 되세요.       자두…
한종인 2021-04-04
56
물구슬 대롱대롱   오늘도 비요일입니다 모과나무 눈에 물구슬이 대롱대롱 농부의 휴일이라 실내에만 머무네요 기분 보송하고 영롱한 날 되세요   …
한종인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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