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진 > 이래경의 격동세계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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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경의 격동세계

제 글은 크게 두가지 방향입니다. 시론으로 주로 한반도 평화, 남북미 관계중심을 다루고 사회(산업)경제적 현안은 '제3섹타 경제학'이라는 이름으로 쓰려 합니다. 한반도(김근태)재단 운영위원장 겸 이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현재고문, 사단법인 일촌공동체 창립자 겸 회장 변혁을 위한 연구기획법인. '다른백년' 이사장 역임. 주권자 전국회의 공동대표. 국민주권 연구원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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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8	유엔데이(10.24)에 유엔을 생각한다 <유엔 총회의장 UN홈페이지>우리에게 익숙한 UN은 현재 193 개국의 회원으로 국제 현안을 총의하고 결정하며 필요에 따라 개입하는 독보적 대규모의…	이래경	2025-10-24

147	미국은 어디로 가는가? (4) 레이 달리오 인터뷰 레이 달리오 인터뷰 "미국의 공적부채는 붕괴 직전 단계에 있으며 자칫 심장마비(心臟痲痺)가 올 수도 있다" 내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세…	이래경	2025-10-12

146	미국은 어디로 가는가 (3) 연준, 관세, 주식, AI, 서민생계 연준, 관세, 주식, AI, 서민생계 최근 미연준이 금리를 25bp 낮추었다.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에 파급을 미치는 사안을 두고 해당분야의 …	이래경	2025-10-10

145	미국은 어디로 가는가 (2) 세계의 온갖 인재를 흡수하면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지닌 미국 대학들.실리콘 밸리로 상징되는 첨단기술의 혁신역량과 이를 지원하는 투자금융.정치적 중립을 …	이래경	2025-10-06

144	미국은 어디로 가는가?(1) 일전에도 언급했지만 시중에 떠도는 <투키디데스의 함정> <미중 패권전쟁> 혹은 <신냉전 구도> 등은 현재로 격변하는 국제질서의 성격을 오도…	이래경	2025-10-05

143	‘세계는 미국보다 중국을 신뢰한다’ 5년 전 싱가폴의 전략가 마부바니가 "Has China Won?"을 출간해서 서방 세계에 일시 충격을 주었지만 당시에는 이를 가벼운 경고 정도로 받아 들었다. 곧 이어 2…	이래경	2025-08-31

142	트럼프의 USAID 공격 어떻게 볼까 러시아방송 “구시대의 종말” 분석 러시아방송 “구시대의 종말” 분석 트럼프의 재집권 이후 행보는 분명 야누스적인 이중모순적(二重矛盾的)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최소한 USAID에 대…	이래경	2025-02-11

141	중국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07 중-미 간 GDP의 실제적 대조 중-미 간 GDP의 실제적 대조 진보 경제학자들은 GDP를 프랑켄슈타인 같은 괴물로 비유하곤 했다. 기실 중세부터 국력을 측정하고자 하는 시도는 …	이래경	2025-02-08

140	‘트럼프 재집권’ 국제질서 빠르게 재편 중국-인도 관계 어떻게 될까 중국-인도 관계 어떻게 될까 럭비공 트럼프의 1기는 제3의 국제조직인 BRICS+ 와 SCO 등 위상을 드높이고 동아시아 무역협력체인 RCEP을 출범시킨…	이래경	2025-01-18

139	‘트럼프가 한국 좌파(중도)와 협력할 수 있을까?’ 美전문가 ‘윤의 대통령직 붕괴는 놀라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윤의 대통령직 붕괴는 놀라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독재권력을 탈취하려 시도할 때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임박한…	이래경	2024-12-29

138	한국과 조지아, 시스템이 실패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서울과 트빌리시(조지아)의 사건은 정통성과 외부통제 사이의 갈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MBC TV 캡처이번 주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	이래경	2024-12-13

137	중국을 냉정하게 바라보자 (3회) 트럼프경제의 진정한 위험 세번째 주제는 금융(金融)과 부채(負債)에 관한 것이다. 최근 출간된 마이클 허드슨의 <문명의 운명>에서, 그는 중국과 미국을 단순화시켜 제조…	이래경	2024-12-13

136	중국을 냉정하게 바라보자 (2)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과도한 중국혐오증(嫌惡症)을 씻어 내고자 객관적인 제3자 시각에서 현대중국을 평가하고 소개하는 두번 째 글은 11/18-19 리우에서 …	이래경	2024-12-05

135	중국을 냉정하게 바라보자 (2)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과도한 중국혐오증(嫌惡症)을 씻어 내고자 객관적인 제3자 시각에서 현대중국을 평가하고 소개하는 두번 째 글은 11/18-19 리우에서 …	이래경	2024-12-04

134	중국을 냉정하게 바라보자(1) 현재 한국은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상황에 처해 있다 할 것입니다. 때론 구한말과 비슷하고 때론 역방향으로 세계가 격변하면서 수백년 국제사회를 지배해온 집…	이래경	2024-12-03

133	트럼프는 대선에서 어떻게 승리했나 바둑두기에서 선수보다는 훈수(訓手)를 두는 사람들이 판세를 먼저 읽는다. 필리핀 출신으로 글로벌사우스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평가받아온 월든 벨로 …	이래경	2024-11-13

132	21세기 영구평화를 위한 10가지 원칙 미국인이면서 미국에 편향되지 않고 인류 모두의 이익을 주창하고 옹호하는 세계적 양심이자 지성인 콜럼비아 대학의 제프리 삭스 교수가 230년 전 칸트가 주장…	이래경	2024-08-19

131	나토의 동아시아 확장 구상 태평양 파트너국가와 협력을 제도화하는 방법 태평양 파트너국가와 협력을 제도화하는 방법 아래 글은 나토의 동아시아로 확장하려는 의도에 관한 것입니다. 대서양 연안의 협력과 동맹의…	이래경	2024-08-19

130	‘경제적 불리와 미국의 군사대결’ 동북아에 몰려오는 전쟁위기 동북아에 몰려오는 전쟁위기 중동상황이 이제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면전 그리고 자칫 세계대전으로 확전(擴戰) 될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고 …	이래경	2024-08-04

129	'금융우위에서 산업중심의 정책으로' 브릭스의 부상과 베를린선언 우크라와 중동의 열전과 더불어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국제질서 재편과정으로서 하이브리드 전쟁의 일면인 금융경제 영역의 변혁 흐름에 …	이래경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