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성인 중 1,700만명 은행계좌 없어, 은행을 이용하지 않는 비은행권 인구도 8.2%로 높아져
- 2009-2011년 은행계좌 없는 미 성인 1,700만명 (82만1천가구)으로 비은행권 인구 8.2%로 증가, 계좌 1개 보유한 경우 합쳐도 28.3%에 불과
- 비은행권 대부분 수수료를 내고 수표를 현금화하는 첵캐싱(Check Cashing)이나 월급담보소액대출, 선불카드 등을 은행대신 이용, 여유자금 없어 계좌 개설하지 않는 경우도 전체인구의 9% 달해

ㅇ 저소득층 소수계 중심 비은행권 인구특성, 높아지는 은행수수료도 원인
- 미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비은행권 대부분이 소수계나 실업자, 청년층 혹은 저소득 가구였으며 경기불황으로 인한 실업률도 상당한 영향 미쳐
- 연방정부의 직불카드 수수료 규제강화로 인한 이윤손실을 계좌 수수료 인상으로 메우려는 은행영업전략 변화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한미 FTA 조달부문세칙 최종 확정발효
ㅇ 연방조달 주요부처 3곳, 한미FTA 주요내용 반영한 조달세칙 확정발효
- 연방조달시장 관련 DOD, GSA, NASA 등 3개 부처는 최근 60일의 공청 및 열람기간 마치고 한미FTA 주요내용 반영한 최종조달세칙 발표
- 조달시장 내 한국 지위를 WTO회원국보다 높은 FTA 체결국 수준으로 상향, 건설부문 제외한 물품 및 서비스조달 양허하한선 인하 세칙으로 재확인
ㅇ CAAC 및 DARC의 접수의견 검토 거쳐 임시규정 원안대로 확정
- 임시규정(interim rule) 공개 후 60일의 의견청취기간 동안 대한무역적자 심화와 중소기업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 등 총 3개 의견 접수
- 세칙개정절차 담당한 비국방조달위(CAAC: Civilian Agency Acquisition Council)와 국방조달규제위(DARC), 의견 검토 후 임시규정 원안대로 확정
中 셰일가스시장 개방, 미 기업 진출 가속화
ㅇ 내달 있을 중국 남부 셰일가스 개발입찰에 해외기업 참여 허용키로
- 중국 국토자원부, 10월 25일 열리는 남부 20여 곳 셰일가스 개발 입찰에 자국기업 뿐 아니라 해외합작기업 입찰도 허용할 방침이라고 최근 발표
- 셰일가스 매장량 기준 세계 1위인 중국은 관련기술 미비와 셰일형성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그간 셰일가스 채굴 관련 각종 난관에 직면
ㅇ 미국 등 해외기업 진출 급증 예상에도 정부 생산량목표 달성은 어려울 듯
- 이번발표로 미국의 코노코필립스와 퍼시픽에너지, 영국소재 세계최대 석유기업 로열더치쉘 등이 합작투자 기반 중국시장 대거 진출 예상
- 중국정부 2015년까지 65억m3의 셰일가스 생산목표 달성 예상, 업계는 해외기업 참여로 기술이전 가속화 불구 목표 달성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
피습사망 스티븐스 리비아 美대사 FBI 현지조사
ㅇ 무장 시위대 폭습으로 숨져, 양국 진상파악 위해 긴밀 협력키로
- 9/11 11주년 맞아 벵가지 소재 영사관 방문한 주 리비아 스티븐스 대사 무장 시위대의 습격으로 사망, 3명의 미국인들도 함께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 양국 정상이 진상조사 위해 긴밀한 공조를 약속한 가운데 리비아에서는 4명의 관련자들 체포, 심문 중이며 FBI도 조사 위해 현지에 요원 파견
ㅇ 오바마 중동외교정책 강력반발 직면, 대선에 미칠 파급효과에도 주목
- 사건발생 직후 롬니와 공화당은 오바마의 유화적 중동정책 강력 비난하는 한편 이집트와 리비아에 대한 재정원조와 군사협력 즉각 중단 촉구
- 진상조사를 위한 군사적 압박 동원여부가 오바마 정부 정책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양 후보 진영 외교정책노선 변화로 이어질 지에도 주목
<자료제공=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