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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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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블룸버그 시장부터 아프간전쟁 한인영웅까지…’
제51회 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한인의 날 연례만찬이 13일 맨해튼 메리엇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 |
노창현 | 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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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한국 관광상품이 미국의 대표적인 공중파 TV퀴즈쇼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ABC의 인기TV 퀴즈쇼인 ‘휠 오브 포춘(Wheel of Fortune)’은 13일 서울과… |
민지영 | 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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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최근 뉴욕타임스가 여행면에 캄보디아 프놈펜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대개의 여행기사는 관광 명승지를 비롯한 볼거리와 음식 등 먹거리, 문화를 소개하고 … |
노창현 | 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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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언론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다. 구랍 26일 눈폭풍에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해 혼찌검이 난 뉴욕시가 지난 12일 첫 폭설이 예보되자 제설특급작전을 벌이는 등… |
김진곤 | 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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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12일 내린 폭설로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의 과반수가 넘는 60만명이 결석(缺席)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의 뉴스케이블 NY1은 “이번 폭설로 고교생의 3분의 2… |
노창현 | 201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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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베스트셀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잘 알려진 소설가 김진명 씨의 작품들이 미 중앙정보국 CIA의 홈페이지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CI… |
안치용 | 201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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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
지난해 뉴욕 경찰(NYPD)의 총격(銃擊)으로 사망한 숫자가 1971년이후 최저치(最低値)를 기록했다.
폴 브라운 NYPD 수석 대변인은 11일 발표한 NYPD 총격 실… |
임지환 | 201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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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
뉴욕시 공립학교가 폭설에도 불구하고 정상 수업을 강행해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캐씨 블랙 교육감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 |
민지영 | 201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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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마크 주커버그가 누구야?’
뉴욕타임스가 지난 10일 동경발로 흥미로운 기사를 실었다. 전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키는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페이스북이 일… |
장의수 | 201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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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
남성잡지의 대명사 ‘플레이보이’가 아이콘 어퀴지션홀딩스의 인수(引受)로 주식구조가 재편되며 본격적인 사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
플레이보이 엔터프… |
임지환 | 201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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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뉴욕의 인권단체 민권센터(회장 정승진)가 7일부터 9일까지 뉴욕주 오씨닝(Ossining)에서 연례 수련회를 개최했다.
오씨닝의 벨리 팜에서 진행된 … |
노창현 | 201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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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인신매매(人身賣買) 혐의로 수배를 받아온 50대 한인 여성이 코네티컷의 한 카지노에서 체포됐다고 11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2006년… |
임지환 | 201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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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올 겨울 제대로 ‘설화(雪禍)’에 걸렸다.
뉴욕 일원에 11일밤부터 12일 낮까지 폭설이 예고돼 많은 뉴요커들이 긴장하고 있다. 뉴욕일원의 기상… |
임지환 | 201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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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미국 뉴욕 일원에서 두명의 임산부가 닷새 간격으로 고속도로에서 아이를 출산(出産)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뉴욕의 한 고속도로에서 30대 임산부가… |
민병옥 | 201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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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
뉴저지주 공립도서관에 한국어 등 외국어 서적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뉴저지 레코드지가 보도했다.
레코드는 10일 리지우드를 비롯, 파라무스, 클립톤 … |
노창현 | 201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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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뉴욕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의 교량이 11일로 완공 50주년을 맞아 기념사진전 등 축하행사가 열린다.
화제의 다리는 퀸즈와 브롱스를 연결하는 쓰록스넥… |
임지환 | 201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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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
새해맞이 태권도인의 밤이 뉴욕 플러싱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태권도인의 밤에서 뉴욕 일원의 태권도인들이 새… |
노창현 | 201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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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
“건강한 한인사회를 위해 우리도 힘을 보태야죠.”
뉴욕 뉴저지에서 가장 오래된 봉사친목단체의 하나인 바보클럽(회장 조창덕)이 ‘밝은 한인사회운동’을 … |
노창현 | 201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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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
김정은은 과연 북한의 3대 세습 후계자가 될 것인가. 뉴욕타임스가 8일 북한의 김정은이 3대 세습 후계자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 관심이 모아… |
임지환 | 2011-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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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랐나?
열이틀전 수십인치의 폭설에 혼이 난 뉴욕시가 2011년의 서설(瑞雪)에 한껏 꼬리를 내렸다.
7일 아침… |
newsroh |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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