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 회장이 뉴욕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시가 선정한 ‘올해의인물’에 올랐다.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시 웨인 홀(Wayne Hall) 시장은 4일 2012년도 ‘올해의 인물상(Man of thr Year Award)’에 KAPAC 이철우 회장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전 11시 롱아일랜드 웨스트베리(Westbury)의 버디스(Verdi's) 에서 예정된 ‘제2회 연례인권상 갈라브런치’에서 열리게 된다. 시상식에선 캐롤라인 맥카시 (Carolyn McCarthy) 연방의원이 공공봉사상을 수상한다.
‘커뮤니티 재단의 대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앤드류 쿠오모(Anrew Cuomo) 뉴욕주지사를 비롯, 로버트 더피(Robert Duffy) 뉴욕주 부지사, 톰 디나폴리(Tom Dinapoli) 뉴욕주 감사원장, 스티브 이스라엘(Steve Israel) 연방의원, 존 샘슨(John Sampson) 뉴욕상원 민주당대표, 말콤 스미스(Malcolm Smith) 주상원의원, 캐서린 라이스(Kathleen Rice) 낫소카운티 검찰총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회장은 헴스테드시에 지난 7년간 추수감사절에 터키를 제공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고, 시장의 캠페인도 꾸준히 돕고 있다. 웨인 홀 시장은 지난 2008년에도 이철우 회장에게 헴스테드시 명예시민 메달을 수여한바 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jhlim@newsroh.com
<꼬리뉴스>
롱아일랜드 한미문화축제 7월 29일 개최
한미공공정책위원회가 2012 한미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철우 회장을 비롯, 최형용이사장, 김동원수석부회장, 양현경 부회장, Daniel Lee 부회장, 이영희 이사, 김선혜 이사 등 임원진은 최근 행사 진행을 맡을 조아프로덕션 한지수 대표로부터 행사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올 한미문화축제는 행사준비위원장으로 Daniel Lee 부회장을 선임한 가운데 다음달 29일 롱아일랜드 뉴하이드팍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