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3)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3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욕원각사에 인도스님이 온 까닭은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2-10-29 (월) 08:12:23


 

미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사찰 뉴욕 원각사(주지 지광스님)에 인도 스님이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정기법회가 봉행된 원각사 큰법당엔 주지스님 옆에서 합장한채 부처님전에 기도하는 붉은 색 가사의 스님이 눈에 띄었다.


 


 




 


 

예불을 마치고 박소림 성악가가 진행하는 찬불가 법회가 끝나고서야 신도들은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


 


 




 


 

주지 지광스님은 “제 옆에 있는 스님은 인도에서 오신 소남스님입니다. 당분간 우리 절에서 불자님들을 만나게 될겁니다”하고 운을 떼었다. 티벳과 가까운 인도 북부 라닥 출신의 소남스님은 일곱 살때 출가, 법랍(法臘)이 올해로 32년에 이른다.


 


 




 

전 통도사 주지이자 원각사 회주인 정우큰스님의 뉴욕방문에 맞춰 이곳에 오게 됐다. 이전까지 주석하던 사찰은 북인도 히말라야에 위치한 설산사로 통도사의 해외사찰로 알려진 곳이다.


 


 




 


 

힌두어와 티벳어를 구사하는 스님과 한국인 불자들은 합장을 하며 따뜻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정후 회주스님은 이날 캐나다 토론토의 한국사찰 대각사에서 초청 법문행사를 마치고 29일 뉴욕에 돌아온다.


 


 

한편 지광스님은 원각사 대작불사와 관련, 전통한국식 법당 건축에 쓰여지는 청동 기와 견본을 불자들에게 공개하고 곧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각사 대작불사는 전통한국식법당과 요사채, 선방, 등이 들어서며 총 600만달러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뉴욕원각사(샐리스베리밀즈)=민지영특파원 jymin@newsroh.com


 


 




 


 

<꼬리뉴스>


 


 

인도 한국사찰 고려사 설산사 한국불교문화 체험지로 중창


 


 

정우스님은 지난해 7월 인도 방문길에 통도사의 해외사찰로 등록된 고려사를 한국불교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성지로 중창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려사는 1991년 정우스님을 비롯해 여러 불자들이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성지인 부다가야 세운 한국 사찰이다.


 


 




 


 

고려사를 관리하는 인도 현지 법인 한국불교회는 정우스님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고려사와 마날리의 설산사, 바라나시의 녹야원 등 세 개 사찰을 정상화하는 계획을 세웠다.


 


 

정우스님은 고려사가 위치한 비하르주의 수상 니띠쉬 꾸마르, 김중근 주 인도 한국대사 등을 만나 사찰 복원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니띠쉬 수상은 인도 성지 개발과 발전에 관심을 가진 정우스님에게 감사를 표했고, 대사관은 행정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려사 신축계획안에 따르면, ▲ 성지를 순례하는 한국불자들의 쉼터이면서 세계 각지의 불자들에게 한국불교와 문화를 알리며 ▲ 의료원, 침술원, 문화원을 개설해 의료봉사, 기술 및 언어 교육, 인도 승려교육 지원 등을 하는 수행․문화․교육․봉사 도량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3층 규모의 법당과 참배객 숙소(3층), 침술원․의료원․한국문화전시관, 한국 탑, 일주문, 종각, 선방 등 최소 7동의 전각을 건립된다.

 

 

탑을 중심으로 전각이 들어서는 전형적인 한국 가람 배치를 구현하며, 일주문부터 법당에 이르는 구간은 한국불교의 조각품을 설치해 한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만든다. 공사는 2015년 1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정우스님은 북인도 히말라야 설산사에서 현지 주민들과 함께 법회를 봉행하고, 설산사 주지 세듑스님에게 “한국절이 잘 지켜지며 그리고 현지 주민에게도 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원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