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565 |
새해맞이 태권도인의 밤이 뉴욕 플러싱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태권도인의 밤에서 뉴욕 일원의 태권도인들이 새… |
노창현 | 2011-01-10 |
|
|
564 |
“건강한 한인사회를 위해 우리도 힘을 보태야죠.”
뉴욕 뉴저지에서 가장 오래된 봉사친목단체의 하나인 바보클럽(회장 조창덕)이 ‘밝은 한인사회운동’을 … |
노창현 | 2011-01-10 |
|
|
563 |
김정은은 과연 북한의 3대 세습 후계자가 될 것인가. 뉴욕타임스가 8일 북한의 김정은이 3대 세습 후계자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 관심이 모아… |
임지환 | 2011-01-09 |
|
|
562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랐나?
열이틀전 수십인치의 폭설에 혼이 난 뉴욕시가 2011년의 서설(瑞雪)에 한껏 꼬리를 내렸다.
7일 아침… |
newsroh | 2011-01-08 |
|
|
561 |
‘두명의 젊은 신부들이 있다. 하나는 눈부시게 빛나는 흰 가운을, 다른 하나는 진한 핑크색을 입고 눈덮인 광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산책을 나온 시민… |
임지환 | 2011-01-08 |
|
|
560 |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역대 최저 지지율로 당혹해하고 있다.
6일(미동부시간) 뉴스전문케이블 NY1과 매리스트 칼리지가 공동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
노창현 | 2011-01-08 |
|
|
559 |
미국의 공영방송 PBS가 한국관광 특집프로그램을 방영한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민민홍)는 7일(이하 미동부시간) “2010-2012 한국방문의 … |
민병옥 | 2011-01-08 |
|
|
558 |
뉴욕주 마운트 버논에서 길을 걷던 30대 남성이 세 마리의 맹견(猛犬)에게 다리와 머리를 물려 병원에 후송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WABC와 News12 등 뉴욕 … |
임지환 | 2011-01-07 |
|
|
557 |
‘애프터 크리스마스 눈폭풍’으로 혼이 난 뉴욕 뉴저지 주민들이 6일 눈 예보(豫報)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날 예보된 눈은 2~5인치(5~12cm) 정도로 1… |
newsroh | 2011-01-07 |
|
|
556 |
제112대 의회가 출범한 5일 워싱턴 D.C.에서 신임 하원의장 존 베이너 공화당 대표 못지 않게 눈길을 끈 여성이 있다. 바로 베이너 의원의 부인 데비 베이너… |
민지영 | 2011-01-07 |
|
|
555 |
사상 첫 여성하원의장으로 활약한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대표가 큼지막한 의사봉(議事棒)을 넘겨주는 순간 존 베이너 공화당 하원대표는 감개무량한 표정을 … |
임지환 | 2011-01-07 |
|
|
554 |
뉴욕시의 캐시 블랙 신임교육감이 뉴욕의 한 고교에 개설된 한국어 반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 사실이 뉴욕타임스에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다.
… |
노창현 | 2011-01-06 |
|
|
553 |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페이스북에 무심코 올린 성탄절 선물 리스트를 올렸다가 강도 피해를 당한 황당한 일이 뉴욕에서 일어났다.
뉴욕 롱… |
임지환 | 2011-01-06 |
|
|
552 |
지난 한달여간 미 전역에 메가복권 열풍(熱風)을 불러일으킨 3억 5500만 달러(약 4천억원)짜리 복권 추첨에서 4일 두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메가밀… |
민병옥 | 2011-01-06 |
|
|
551 |
지난 해 뉴욕시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한국 인구보다 많은 48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4일 “지난해 뉴욕을… |
min | 2011-01-06 |
|
|
550 |
한미간 쇠고기협상문제로 한국에 잘 알려진 칠순의 미연방 상원 맥스 보커스 재무위원장이 여자친구와의 결혼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몬태나가 지역… |
임지환 | 2011-01-05 |
|
|
549 |
20년 불황(不況)의 깊은 골에 허덕이는 시각한 노동력의 부족속에서도 숙련된 외국 노동자들을 돌려보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지난 2일 노… |
장의수 | 2011-01-05 |
|
|
548 |
뉴욕시가 폭설에 따른 주차공간(駐車空間) 부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맨해튼에서 주차 자리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던 한 40대 남성이 소지하고… |
임지환 | 2011-01-05 |
|
|
547 |
뉴욕시가 쓰레기 대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뉴욕시는 1100 여대의 위생국(衛生局) 트럭을 투입, 2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수거작업에 들어갔지만 … |
노창현 | 2011-01-05 |
|
|
546 |
뉴욕 맨해튼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투신자살을 기도(企圖)한 20대 남성이 쓰레기 더미위로 떨어져 목숨을 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일리뉴스가 3일 보도한… |
민지영 | 2011-01-04 |
|
뉴욕 : 
파리 : 
서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