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진 > 이래경의 격동세계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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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경의 격동세계

제 글은 크게 두가지 방향입니다. 시론으로 주로 한반도 평화, 남북미 관계중심을 다루고 사회(산업)경제적 현안은 '제3섹타 경제학'이라는 이름으로 쓰려 합니다. 한반도(김근태)재단 운영위원장 겸 이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현재고문, 사단법인 일촌공동체 창립자 겸 회장 변혁을 위한 연구기획법인. '다른백년' 이사장 역임. 주권자 전국회의 공동대표. 국민주권 연구원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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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0	한국과 조지아, 시스템이 실패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서울과 트빌리시(조지아)의 사건은 정통성과 외부통제 사이의 갈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MBC TV 캡처이번 주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	이래경	2024-12-13

139	중국을 냉정하게 바라보자 (3회) 트럼프경제의 진정한 위험 세번째 주제는 금융(金融)과 부채(負債)에 관한 것이다. 최근 출간된 마이클 허드슨의 <문명의 운명>에서, 그는 중국과 미국을 단순화시켜 제조…	이래경	2024-12-13

138	중국을 냉정하게 바라보자 (2)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과도한 중국혐오증(嫌惡症)을 씻어 내고자 객관적인 제3자 시각에서 현대중국을 평가하고 소개하는 두번 째 글은 11/18-19 리우에서 …	이래경	2024-12-05

137	중국을 냉정하게 바라보자 (2)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과도한 중국혐오증(嫌惡症)을 씻어 내고자 객관적인 제3자 시각에서 현대중국을 평가하고 소개하는 두번 째 글은 11/18-19 리우에서 …	이래경	2024-12-04

136	중국을 냉정하게 바라보자(1) 현재 한국은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상황에 처해 있다 할 것입니다. 때론 구한말과 비슷하고 때론 역방향으로 세계가 격변하면서 수백년 국제사회를 지배해온 집…	이래경	2024-12-03

135	트럼프는 대선에서 어떻게 승리했나 바둑두기에서 선수보다는 훈수(訓手)를 두는 사람들이 판세를 먼저 읽는다. 필리핀 출신으로 글로벌사우스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평가받아온 월든 벨로 …	이래경	2024-11-13

134	트럼프 재집권에 대한 기대와 회의 새로운 시대의 개막인가, 익숙한 반복인가? 새로운 시대의 개막인가, 익숙한 반복인가? 트럼프의 재집권이 미칠 영향에 대하여 수많은 매체와 논객들이 글을 쏟아내고 있으나, 일단 미…	이래경	2024-11-09

133	21세기 영구평화를 위한 10가지 원칙 미국인이면서 미국에 편향되지 않고 인류 모두의 이익을 주창하고 옹호하는 세계적 양심이자 지성인 콜럼비아 대학의 제프리 삭스 교수가 230년 전 칸트가 주장…	이래경	2024-08-19

132	나토의 동아시아 확장 구상 태평양 파트너국가와 협력을 제도화하는 방법 태평양 파트너국가와 협력을 제도화하는 방법 아래 글은 나토의 동아시아로 확장하려는 의도에 관한 것입니다. 대서양 연안의 협력과 동맹의…	이래경	2024-08-19

131	‘경제적 불리와 미국의 군사대결’ 동북아에 몰려오는 전쟁위기 동북아에 몰려오는 전쟁위기 중동상황이 이제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면전 그리고 자칫 세계대전으로 확전(擴戰) 될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고 …	이래경	2024-08-04

130	'금융우위에서 산업중심의 정책으로' 브릭스의 부상과 베를린선언 우크라와 중동의 열전과 더불어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국제질서 재편과정으로서 하이브리드 전쟁의 일면인 금융경제 영역의 변혁 흐름에 …	이래경	2024-07-20

129	나토의 운명, 해체냐 아시아확대냐? 러시아와 중국 및 제3세계가 한 축을 형성하고 다른 한편에는 32 개국으로 확대된 나토에 한일 등이 결합하면서 새로운 긴장이 강화되는 가운데, 나토의 …	뉴스로	2024-07-14

128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출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GLOMA(핵오염수STOP세계시민행진) 세계시민대회 연설문 GLOMA(핵오염수STOP세계시민행진) 세계시민대회 연설문 사고가 난 지 13년이 훌쩍 지난 후쿠시마 핵발전 사고에 대하여 지금 이 시점에서도…	이래경	2024-07-03

127	유럽의회 선거 이후 EU는 어디로? 佛·獨 정치 혼란에 빠졌고 유럽대륙 위태로워졌다 佛·獨 정치 혼란에 빠졌고 유럽대륙 위태로워졌다 6월 6일부터 9일까지 유럽 전역에서 1억 8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선거에서 투표하…	이래경	2024-06-17

126	“글로벌 불평등 해결할 새 모델 협의해야” 러 푸틴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연설 러 푸틴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연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이 6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SPIEF 2024에는 시진…	이래경	2024-06-16

125	‘시민참여가 답이다’ 시민의회 국제심포지엄에 부쳐 시민의회 국제심포지엄에 부쳐 시민의회 국제심포지엄의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래경입니다. 모임을 주관해온 100인 모임을 대…	이래경	2024-06-16

124	미중경쟁시대, 개별국가들의 역할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과 중국과 미국 간의 경쟁은 세계를 더욱 불확실하고 위험하게 만들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기화(長期化) 될 가능성이 …	이래경	2023-05-15

123	중, 러, 브라질, 아세안의 탈-달러화 미국의 몽유병 전 세계 국가들이 달러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미국 달러 헤게모니의 대안(代案)을 모색하면서 글로벌 탈-달러화 운동이 탄력을 받고 있…	이래경	2023-04-19

122	민족멸종 위기로 치닫는 한반도 상황 안녕하십니까? 봄 기운이 완연(宛然)합니다. 자연과 역사의 흐름은 결국은 오고 만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합니다.2월달 매달통신은 그 동안 다루었던 “격동의 …	이래경	2023-02-15

121	아시안들이 원하는 것은 경제적 평화에 대한 기회 패권 옹니에 대한 아시안들의 응답 패권 옹니에 대한 아시안들의 응답 현재 진행 중인 미-중 지정학적 경쟁에 대한 이해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미국은 지난 10월 7일 주요 마…	이래경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