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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김의 한민족 참역사
망국적인 식민사관에 언제까지 휘둘릴 것인가. 우리 민족의 참된 역사, 진실된 역사를 알리기 위해 평생을 싸워온 재야 사학자.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한민족사관정립의식개혁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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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배달한민족(東夷倍達韓民族)역사는 9700년

글쓴이 : 폴 김 날짜 : 2010-06-05 (토) 08:11:30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란 아와 피아의 투쟁이 시간적으로 발전하고 공간적으로 확대되는 심적 활동상태의 기록이다.” 라고 했고, 웹스터(Webster) 사전에는 “ 역사란 과거에 일어난 모든 사건을 기록한 것이다.” 라고 정의 하고있다.


한민족사를 지은 이중재 선생은 “역사(歷史)란 집을 짓고 살면서 벼농사를 많이 짓고 산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기록한 것이다.” 라고 했다. 따라서 같은 지역에 살고 같은 말을 하며 생활, 양식, 습관, 문화, 역사를 같이하는 인간 집단인 우리 한(韓)민족의 역사가 다름 아닌 한민족사(韓民族史)인 것이다.


상고사(上古史)는 환국(桓國), 배달국, 단군조선(壇君朝鮮), 북부여, 동남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대진국(발해) 까지를 말한다. 약 9,700년 동안의 우리민족사를 동이배달한민족(東夷倍達韓民族) 상고사라 한다.


역사의 3대 요소를 사람, 장소, 시간이라 한다. 고려때 까지도 아시아 전 대륙을 지배했으나, 백제가 망하고, 고구려가 망하고, 고려가 망하면서 조상들의 옛 고토를 빼앗기고 한반도로 옮겨온 비참한 신세가 된 것이다. 역사적 인물과 시간은 정확히 알고있으나 조상들의 옛 영토를 빼앗겼기때문에 장소, 즉 당시의 강역를 정확히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앞으로 필자는 당시의 강역을 찾아내어, 지도와 함께 설명하려고 한다.


지나(支那)인들은 지금도 끊임없이 옛지명을 없애고, 지명을 옮기고, 지명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있다.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80년대 초에 3,700자의 한자를 바꿔버려 우리가 알 수 없는글자가 되어 버렸다.


춘추전국시대인 BC 770-BC 233 때에 노, 위, 정, 진(秦), 조, 채, 연, 송, 제, 진(晉), 초, 진(陳) 등 12개의 열국이 서로 패권 다툼을 한다. 진나라가 3개 있는데, 진(秦)은 섬서성에, 진(晉)은 산서성에, 그리고 진(陳)은 안휘성에 있었다. 진시황(BC259-BC 210)이 BC221년에 지나 대륙을 통일하고나서 승상 이사의 말을 듣고 세상의 모든 역사서를 불태우고 학자 460명을 땅속에 생매장시킨 사건이 있었다. 이것을 이름하여 “분서갱유”라 한다.


강소성 패현 사람인 유방( BC 247-195)이란 걸출한 사람이 한(漢)나라를 세우고 대대적인 역사서를 편찬하기에 이르렀을때, 지나의 역사서중 가장 으뜸이라고 하는 사기(史記)는 사마천(BC 145-86)이란 사람이 16년에 걸쳐쓴 역사서로 황제헌원(BC 2697)부터 서한 무제때까지 약 3,000년 간의 역사를 기술한 것으로 총 130권으로 되어있다. 이 사기를 쓸때 공자가 썼다고 하는 서경(書經)을 보고 썼다고 한다.


사마천의 사기(史記) 본문 제 2권에 다음과 같은 글이있다. “서경인 환시래(西傾因桓是來)”라 그뜻은 “ 서쪽이 기울어졌기 때문에 환(桓)이 왔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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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환(桓)이란 사람들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왔다는 뜻이다. 당시는 경도(동경) 80도를 경계하여 서장성 남쪽에 곤륜산(7282m) 과 신강성 윗쪽에는 천산(승리봉 7439m)이 있는, 80도를 기준하여 서쪽은 요서라 하고, 동쪽은 요동이라 했다.


감숙성 삼위산(三危山)에서 길림성과 함경북도에 위치한 태백산(太白山=장백산=불함산=묘향산=백두산) 인 이곳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약 10만년 전부터 살았는데, 그들중에 한분이 BC 8936년에 신강성에있는 천산(天山)에서 도(道)를 통한 사람으로 그를 가리켜 환인(桓因)이라고도하고, 안파견이라고도 한다.


환(桓)은 굳셀 환, 클 환으로 “고산족”이란 뜻이고, 한(韓)은 우물난간한, 나라이름 한으로 “유목민”이란 뜻이며, 한(漢)은 은하수한, 물이름한으로 “하천민”이란 뜻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한(韓)민족은 고산족이면서 동북아시아에서 유목생활을 하고 농사를 짓고 사냥을 하던 민족이다.


이 안파견 즉 환인은 고산족들 중의 장자 즉 장손이었다. 안파견은 형제 9명으로 이를 사서에서는 구환(九桓)이라고 한다. 이 장손을 백이(伯夷)라고한다. 이 백(伯)자는 맏형백, 큰아버지백, 우두머리백이다.


여기서 이(夷)자는 하늘( 一)에서 내려온 활을 잘쏘는 (弓) 사람(人)이란 뜻이다. 이렇게 훌륭한 뜻을 지닌 이(夷)즉, 맏형이고, 우두머리인 백이(伯夷)들은 광명(光明)을 숭배하는 민족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광명 즉 해를따라 계속 이동했기때문에 이 백이에게 동이(東夷)라는 명칭이 붙었다.


따라서 우리 한(韓)민족을 정의 하면, 고산족이면서 동북아시아에서 유목생활과 사냥을 하면서 농사를 짓고살던 장자, 즉 장손으로 광명(해)를 숭배한 민족으로 동쪽으로 계속 이동해온 하늘에서 내려온 활을 잘 다루는 지금으로부터 약 11,000년 부터 살고있던 민족이다. 때문에 한민족보다는 “동이배달한민족”이라 명명해야 옳다.


후한서 동이전에 이런 기록이있다.


동방왈이 이자저야(東邦曰夷 夷者저也) “ 동방에있는 동이들이 인류의 뿌리다.”
언인이호생(言仁而好生) “ 말이 어질고 젊잖은 도덕군자다.”
만물저지이출(萬物저地而出) “ 만물이 땅밑에있는 뿌리에서 자라나듯이 동이들이 만인류의 철학사상의 뿌리다.” ( 본문해석은 이중재선생 저서에서)


천(天), 인(人), 지(地) 삼원일체 사상이 동이배달한민족의 우주 철학사상이다. 우리 민족은 하늘에서 시작된 민족이다. 그래서 우리민족은 하늘의 자식이란 뜻에서 천자(天子)라 하고, 천손족(天孫族)이라한다. 지나의 채옹이란 사람이 쓴 < 독단>이란 저서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있다. “ 천자의 호칭은 동이(東夷)에서 시작된바로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하여 태어났기때문에 천자(天子)라 한
것이다.”


이들 동이배달한민족은 경도 80도 서쪽인 파미르고원을 떠나 동쪽으로 계속 이동하여 BC 8936년에 흑수와 태백사이, 현 흑룡강성 하알빈밑 완달산 (옛날에는 파나류산임)에 도읍을 정하고 환국(桓國)을 세워5038년간 존속했다. 당시 환국의강역은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로, 12연방국을 가지고 있었던 정통국이였다.


BC 3898년 음력 10월 3일에 환웅천황이 배달국(倍達國)이라는 나라를 세워 1565년간 실존했던 두번째 등장한 우리조상이 세운 나라다. 배달이란 도(道)를 통했다는 뜻이다. 어떤 사서(史書)에는 배달은 “ 밝다” “ 밝은”의 뜻이라고도 해석 한 학자들도 있다. 필자는 둘다 옳다고 생각한다.


무진년인 BC 2333년에 환검 (왕검)단군께서 아사달( 이두어로 새로운땅, 새로운 산)에 도읍을 정한후 국호를 조선(朝鮮)이라 하고 47대 단군들이2096 년 동안 통치하던 나라이다. 일본인들과 식민사학자들이 고조선을 곰과 호랑이의 신화로 비하한 조선은, 단군조선으로 실존했던 국가이다. < 참고 : 폴김 회장 강연, “ 단군조선은 신화가아닌 실체국가이다”. – www. naver.com>


2010년 현재를 기준하여 동이배달한민족사의 역사 역년(歷年)은 환기(환인 부터): 10946년 배달기(환웅천황 부터):5908년 치우기(치우천황부터): 4737년 단기(단군왕검 부터): 4343년 이다.


앞으로 우리 한민족, 동이배달한민족사의 역사역년은 배달기인 5908년을 사용해야 옳다. 신시개천(神市開天; 나라를 다스리기위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뜻) 이 BC 3898년 음력 10월 3일이며, 환웅시대인 배달국의 역사기록이 여러 사서에 언급된데 반하여 환국(환인이 통치)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아 더 연구해야 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음력 10월 3일을 동이배달한민족의 설날로 지정하고 이날을 기념해야 한다. 유태인들은 한해의 시작 (그들의 설)을 10월로 하고있다. 우리 동이배달한민족의 문화가 그들에게 전파된 것으로 필자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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