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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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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프란치스코(Fransico) 교황의 역사적인 쿠바방문이 있었던 전후로 미국 공중파 방송에서는 연일 쿠바 관련 일색이었다. 지난 해 오랜… |
김치김 | 201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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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쿠바에서의 여정(旅程)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날씨마저 고온다습이어서 쉽게 지치게 만들다보니 계획된대로 몸이 움직여지지… |
김치김 | 2015-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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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오늘은 올 여름 들어 최고로 더웠던 날이다. 일기예보에는 화씨 96도 라고 했지만 체감온도는 100도를 훨씬 웃돌고 있었다. 아침… |
김치김 | 201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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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Gay Pride Parade)를 해마다 지켜본 게 얼추 20 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다. 난생 처… |
김치김 | 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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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금요일 낮 1시쯤 되었을 무렵 맨해튼 다운타운 여기저기에서 때 아닌 '축하 팡파레'를 연상시키는 차량의 경적(警笛) 소리들이 … |
김치김 | 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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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뉴욕식물원에 일하러 갔던 어느날 늘 그래왔듯이 숲 속 오솔길을 가로질러 바삐 가고 있는데 길목에 선 한 사람이 미동조차 없이 … |
김치김 | 201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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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독 쇼(Dog Show)에 갈때 마다 느끼는 것은 경기에 참가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관중들마저 순위와 등수에 예민하게 반응하는것 같다.… |
김치김 |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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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주말 아침 습관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았다. 밤새 일어난 일들을 주마간산(走馬看山) 식으로 훑어보는데 '입학 일주… |
김치김 | 201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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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깜깜한 경기장 한 가운데로 강렬한 스포트라이트가 결선에 오른 견공(犬公)들을 하나씩 비추고 있었다. 마지막 한바퀴 도… |
김치김 | 201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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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의 위상(位相)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을 한곳만 짚어보라면 주저없이 뉴욕 맨해튼을 꼽을 수 있겠다. 15… |
김치김 | 201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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