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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김의 그림이 있는 풍경
대상의 움직임과 느낌을 순식간에 역동적으로 잡아내는 크로키는 카메라의 ‘스냅샵’과 비슷하다. 누드크로키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를 뉴욕에서 십수년간 천착하며 작가의 붓끝을 거친 다양한 인종의 누드 모델만 1천명에 달한다. 크로키속에 담긴 진솔한 인간의 향기를 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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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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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눌러봐. 그렇지, 이렇게 두팔을 앞으로 쭉 뻗어서! 여기 큰 화면을 보면서 찍고 싶은 대상을 보면 바로 누르면 돼. 누를땐 빨리, 찍자마자 바로 내리면 …
김치김 2012-05-10
56
넓디 넓은 공터에 높이 솟은 하얀 천막. 흰 바탕의 천에 검은색 궁서체 글씨로 쓰여 있던 ‘동.춘.서.커.스.단’. 이젠 이 이름을 기억하는 이들 몇이나 될까 싶…
김치김 2012-04-23
55
큰 눈망울이 무던히도 순하게 보였다. ‘눈’이 어쩜 저렇게나 클까? 그리고 속눈썹은 어쩜 그리도 가지런하고 긴지 여간 매력적이지 않다. ‘눈은 마음의 창’…
김치김 2012-04-01
54
남들의 대화내용을 엿들을 의도가 전혀 없었음에도 무릎이 맞닿는 지하철 안의 공간이라 달리 방도가 없었다. 더군다나 영어가 아닌 우리말이다 보니 더욱 귀가 …
김치김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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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마철도 아닌 2월 그것도 뉴욕에서 ‘천둥, 번개’를 찾는 것이 아니다. 올 겨울은 이상기온 탓인지 겨울이 실종(失踪) 되었다고 할 만큼 눈도 한파(寒…
김치김 2012-02-16
52
   은행과 학교가 쉬는 연방공휴일인 오늘 집에서 쉬면서 음악을 듣기 위해 앨범 하나를 골랐다. 그 중 에서 아직 개봉하지 않은 새 것을 집어 들…
김치김 2012-01-18
51
  연말연시임에도 연말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새해맞이를 하기 가장 매력적이고 낭만적이라는 속설 탓에 몰리는 관광객들을 통해서 막연하게 느…
김치김 2012-01-02
50
전날 무서운 악몽을 꾸어 잠을 설친 탓인지 성탄절 아침 늦잠을 잤다. 방을 나서려는데 커피를 막 내리고 있던 남편이 허겁지겁 두 팔을 벌리며 내 앞을 가로막…
김치김 2011-12-27
49
아침 9시 집을 나서는데 낯선 경고 사인이 내걸려 있었다. ‘이 지점부터는 기자 출입 엄금’ 그리고 바로 옆 블록에는 붉은색 바탕의 소음(消音)금지 구역 ‘Qu…
김치김 2011-12-04
48
 아이적 맞은 생일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 왜냐면, 열명이 넘는 대 식구 속에서 끝에서부터 두 번째였던 터라 미역국은  먹었던 것 같지만 서열(序…
김치김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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