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인풀뿌리단체 시민참여센터가 1일 뉴저지 사무실에서 제 4회 연례 "인턴들의 밤"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시민참여센터의 연례 "고등학생 풀뿌리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 및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와 장학금 수여를 위한 연례 행사이다.
약 30여명의 고등학생, 대학생 및 졸업생이 참석한 올해 행사에는 총 세명이 장학금을 신청했다. 매년 시민참여센터의 학생들은 시민참여센터 인턴쉽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를 한뒤 선발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 받는다.
올해는 1등 사무엘 김 (헤릭스 고교 졸업, 코넬대 입학예정. $1000 수여), 공동 2등 토마스 백 (브롱스 고교 재학. $500 수여) 및 최다연 (브랜다이스 대 졸업. $500 수여)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시민참여센터는 한편 오는 6월10일부터 올해의 "고등학생 풀뿌리 인턴쉽"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뉴욕=민병옥기자 newsr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