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회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결의안을 한인사회에 전달했다. 뉴욕시의회의 피터 크, 폴 밸론, 배리 그로덴칙 시의원은 29일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뉴욕시의회 결의문(citation)을 퀸즈한인회에 전달했다. 이날 플러싱 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김수현(오른쪽 네 번째) 퀸즈한인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퀸즈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