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최고(最古)의 한국사찰 뉴욕원각사(주지 지광스님)에서 25일 태허당 법안 대종사11주기 추모 법회를 봉행(奉行)했다.
이날 원각사 큰법당에는 지광스님, 선명스님과 120여명의 신도들이 함께 한 가운데 원각사의 기초(基礎)를 일군 법안 큰스님의 뜻을 기렸다.
설법 후엔 원각사 감로연(甘露緣) 합창단(지휘 박소림보살)이 ‘천상의꽃’, ‘그냥 그렇게 오신 당신’ 등 두곡을 음성공양으로 들려주었다. 이어 불자들은 정성껏 차려진 영단을 향해 차를 올리며 큰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원각사 대작불사의 원만성취(圓滿成就)를 기원했다.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