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4월03일, PM 01:12:27 파리 : 4월03일, PM 08:12:27 서울 : 4월04일, AM 03:12:27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1937)
·뉴스로 창(窓) (273)
·뉴스로TV (127)
뉴스로TV
뉴스로 유튜브동영상입니다.

총 게시물 127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욕원각사 고양이삼국지(1)

관리자 2020-08-05 (수) 05:48 4년전 1526  


<뉴스로 TV>

욕원각사 고양이 삼국지첫 시간입니다 원각사엔 모두 여섯 마리의 고양이가 삽니다. 세 마리는 법당 주변에서, 다른 세 마리는 주지스님 처소에 집이 있습니다. 원각사 고양이들은 모두 길고양이 출신입니다. 어떤 사연을 가졌는지 모르지만 하나씩 절에 들어오게 되었고 자비도량에 온 덕분에 대접받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새끼도 낳았지만 지금은 모두 중성화 수술을 받았습니다 원각사 도량은 미주에선 가장 넓은 불교사찰중 하나인데요. 법당 고양이들과 주지스님 고양이들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습니다.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지요 문제는 법당 고양이 세 마리중 유독 두 마리가 앙숙이라는 겁니다. 바로 무늬와 연이입니다. 무늬는 8년전에 이곳에 왔고 연이는 3년전에 왔어요. 둘다 암컷인데 서열정리가 되지 않아 항상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건강은 무늬가 훨씬 좋은 것 같고 연이는 요즘들어 귀가 잘 안들리는지 소리에 둔감합니다 힘은 무늬가 있어보이지만 연이가 신경이 날카로워 시비가 일어나곤 합니다. 법당 고양이들 사이에 과연 평화는 올 수 있을까요.

#뉴스로TV #로창현 #뉴욕원각사 #고양이 #고양이삼국지(1)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QR CODE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창간일 : 2010.06.05. l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