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각사는 맨하탄에서 1시간만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자연속의 대도량입니다. 특히 요즘같은 코로나19 환경에선 청정 도량에서 신선한 공기를 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뉴욕원각사에선 지난 5월말부터 완벽한 방역속에 법회를 재개했는데요. 불자들도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부처님 전당에서 맑고 향기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지 지광스님과 인궁스님 선명스님 그리고 보살과 거사들이 대작불사가 진행중인 대웅전 대청소에 나섰습니다. 뉴스로TV가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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