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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반이민정책은 이민자들과 미국에 재앙”

트럼프 당선시 일어날 수 있는 일
글쓴이 : 박동규 날짜 : 2023-11-22 (수) 21:42:27

트럼프 당선시 일어날 수 있는 일

 

 

상상조차 하기 싫지만 만일 202411월 차기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어 트럼프 2기가 시작되면 트럼프 1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미증유(未曾有)의 극단적인 이민정책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극우 백인우월주의와 외국인 혐오에 기반한 미국 근현대사에서 보지 못했던 최악의 반이민 정책이 실시될 것이며 이는 결국 모든 합법 및 비합법 이민자들 뿐만 아니라 미국의 경제, 사회, 정치, 법률등 모든 분야에 재앙적 수준의 악영향을 가져올 것이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두가지 방법은 (1) 미헌법 수정조항 143항을 적용하여 트럼프의 출마를 원천 봉쇄하는 방법과 (2) 선거에서 기필코 낙선 시키는 방법이다.

 

지난 11일 뉴욕타임즈가 입수해 보도한 내용과 트럼프의 최측근이자 극우 백인우월주의자 이며 이민정책의 '게슈타포'로 불리는 전 백악관 수석고문 스티븐 밀러의 인터뷰 기사를 종합해볼 때 가장 심각히 우려되는 이민자 적대시 정책들은 다음과 같다.

 

모든 미국 비자 신청자들 '사상 검증' 의무화

국경넘는 난민들을 '침략자'로 규정

속지주의 철폐

서류미비자들 대대적 체포와 '집단 수용소' 감금

서류미비자 체포와 추방에 '군대' 동원 (외국인 반역법 사용)

트럼프의 '게슈타포'로 불리는 스티븐 밀러: "미국 역사상 최대의 추방작전이 될 것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1113/1489173...

 

 



글 박동규 변호사 | 시민참여센터 이사

 

 

<Jewish Voice for Peace 자유의 여신상 앞 기습 집회 및 긴급 성명서>

 

수백 명의 유대인들과 함께 연대하는 활동가들이 자유의 여신상을 점거하고, 긴급 농성(緊急 籠城)을 벌이고 있으며, 바이든이 가자 지구에서 휴전을 요구할 때까지 떠나기를 거부하고 있다.

 

한 달 동안, 거의 4,000명의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9,9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들과 1,400명 이상의 이스라엘인들이 살해되었다. 바로 지금, 이스라엘 전투기들은 주로 미국산 폭탄들로 가자 지구의 전체 이웃들과 대학교들을 초토화 하고있다. 팔레스타인 가족들은 잔해 속에서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음식, , , 그리고 전기에 대한 접근을 모든 차단했다.

 

지난 주, '그랜드 센트럴 역'을 폐쇄했었고, 수백 명의 우리들이 자유의 여신상을 점거하고, 체포될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우리는 이스라엘 군대가 우리의 세금으로 우리의 이름으로 대량학살 전쟁을 벌이는 동안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바로 이 기념물에 새겨져 있는 유대계 이민자 선조인 '에마 라자루스'의 유명한 싯구 때문에, 우리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유를 숨쉬기를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

 

유대계 미국인으로서 우리 가족 중 상당수는 폭력과 인종학살을 피해 이곳에 와서 자유의 여신상을 바라보았다. 일부는 난민 허가를 받았지만, 일부는 거부당했다. 미국 정부는 대량학살 폭력에 가담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미국 정치 지도자들에게 다른 선택을 촉구한다. 우리는 즉각 휴전을 요구한다. 미국은 팔레스타인 공습을 위해 이스라엘에 보내는 자금 지원을 중단하라. 엘리스 섬에서 가자까지, 다시는 그 누구에게도 대량학살을 지원하지 말라!

 

우리는 미국 원주민, 흑인, 반전 운동 등 우리보다 앞서서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사회정의와 인권을 위해 집회를 이끌어 온 선배들의 전통을 따르는 것이 자랑스럽다. 미국과 이스라엘 정치인들 모두 이 모든 유혈사태의 해답은 더 많은 전쟁이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한 달간의 사건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람들의 삶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안전은 모두를 위한 평등, 정의, 자유에서만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폭탄은 충분한 대중의 항의가 있어야만 멈출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빨리 그 외침을 만드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지금 당장 휴전하라!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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