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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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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철늦게 눈이 많이 내렸다. 불안하지 않다. 경험에 의하면 얼마 후면 녹아 없어질 것이다. 경험하는 것들은 모두 인연(因緣)에 의해 생겨나고 소멸한다.… |
원영스님 | 201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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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요즘 한창 관광붐이 부는 아름다운 아드리아해의 크로아티아. 수많은 관광상품이 있는데 현지 카우치서핑 친구가 추천해준 이 ‘보이지않는 자그레브 Invisi… |
클레어 함 | 2019-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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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삼일혁명 100주년을 맞이하는 이 시간까지도 우리민족은 아직도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남북으로 갈라져 오늘에… |
배다지 | 201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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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우리말에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란 속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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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천 | 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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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62% of South Koreans optimistic about Trump-Kim summit
2차 북미 정상 회담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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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천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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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일제강점이 아니라 경술왜란”
www.ko.wikipedia.org
혁명(革命)의 사전적 의… |
김창옥 | 201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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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올 설날 천제(天祭)는 축복의 비와 함께 지냈습니다. 새벽 4:30분(갑인시)에 미주 국선도우들과 우리민족 모두에 황금돼지해의 축… |
김창옥 | 201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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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지구 축산기지 방문 얘기부터 시작하겠다.
“따라배우기 따라앞서기 경험교환운동”이라는 말이 현재 북 사회에서 유행하고 … |
김수복 | 201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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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2월 4일은 입춘(立春)이다. 절기상으로 봄이 시작되는 날이다. 역학에서는 이날부터 출생하는 아이는 돼지띠가 된다고 한다. 절에서는 … |
원영스님 | 201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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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A triumph of humanity--former military sexual slave, Kim Bog-dong's life!
김복동 할머님께서 … |
시몬천 | 201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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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가족만나기
외할아버지(리종만) 묘 방문:
안내원이 외삼촌과 그의 막내딸을 ‘가족 만남… |
박옥경 | 201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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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조국’이라는 노래를 들었다. 그 가사를 읽으면서, 북조선에 도착하는 날부터, ‘조국(祖國)’ 이라는 단어가 내 가슴에 강하게 들어왔다.… |
박옥경 | 201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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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김수복의 북녘경제 탐방기(3)
‘휘파람’은 평양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승용차이다. 지난 2013년 5월17일 화창한 봄날 휘파람을 몰고 신의주 고… |
김수복 | 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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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2018년 4월10일~21일-
나는 왜 이 여행을 하기로 하였… |
박옥경 | 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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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2019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은 일제 식민지와 제국 전쟁에 저항하는 3.1 운동 독립운동과 대한… |
시몬 천 | 201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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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망령(亡靈)이라 함은 혐오스러운 과거의 잔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서 전두환 망령에 의한 민주주의 모욕을 참을 수 없어 … |
장계황 | 2019-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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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보통 무술년 동지를 우주생명의 밑바탕이라 합니다. 우리민족은 하늘의 핏줄 천손민족으로 하늘을 관찰하며 모든… |
김창옥 | 2019-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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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김수복의 북녘경제 탐방기(2)
황해남도 물길공사 완공을 축하하는 농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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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 2018-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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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김수복의 북녘경제 탐방기(1)
가깝고도 먼 나라하면 일본을 떠올린다. 그러나 우리 기… |
김수복 | 2018-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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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문화빈국’ 전락할텐가
효율적 시민운동도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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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황 | 201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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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파리 : 
서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