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열린기자
·열린 기자 (602)
열린 기자
뉴스로는 네티즌 여러분을 위한 ‘열린 마당’입니다. 여러분이 취재한 이야기와 사진들, 화제와 에피소드, 경험한 모든 것들을 인터넷 세상의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세요. 타 매체에 올린 글들도 출처만 밝힌다면 환영합니다. 뉴스로 관리자(newsroh@gmail.com)에게 보내주시면 편집 과정을 거쳐 ‘열린 기자’ 코너에 게재해 드립니다.

총 게시물 602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반일종족주의(反日種族主義)’를 읽고서

글쓴이 : 이경구 날짜 : 2020-05-24 (일) 03:34:40

 

2019년 8월 10일 저녁에 서재에 앉아 이승만 학당 교장인 이영훈 박사가 유튜브 채널 이승만TV에 올린 ‛<반일 종족주의>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강의를 들었다. 강의 요지는 일제 식민 지배 기간 위안부 성노예 같은 반인권적 만행이나 강제 동원, 식량 수탈은 없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승만TV에 올라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이라는 동영상도 보았다. 2019년 2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4개월 동안 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인 이영훈 교장이 강의를 12회, 주익종 박사가 3회 강의를 하였다. 세간에 회자하는 이영훈 교장과 이승만 학당 학자들이 쓴 <반일 종족주의(反日 種族主義)>를 주문하여 읽었다.

 

<반일 종족주의>를 읽은 독후감을 말하기 전에 내가 읽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책들을 소개하고 싶다. <반일 종족주의> 책의 참고 문헌 명단에 이러한 책들의 이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 책들의 이름은 진인탁(陳仁鐸) 시인의 <자화상>, 유키 다나카(Yuki Tanaka) 교수의 <숨겨진 참사 (Hidden Horrors)>, 윤명숙(尹明淑) 박사의 <日本の軍隊慰安所制度と朝鮮人軍隊慰安婦>, 그리고 로라 힐렌브랜드(Laura Hillenbrand) 작가의 <언브로큰(UNBROKEN)>이다.

 

외교관 출신인 진인탁 시인은 살아생전에 <자화상>이라는 시집을 남겼다. 1991년 12월에 반도출판사에서 발행하였다. 이 시집에는 시인이 1942년 4월부터 일본이 패망할 때까지 중국 전선 부대에 근무하던 시절에 한 조선인 위안부가 강에 몸을 던지는 광경을 목격하고 지은 시가 들어 있는데, 그 작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挺身女」 두고 온 고향 / 끌려 온 산하. // 버리게 된 / 늙은 어버이, 나는 / 외동딸. // 발치에 / 양자강이 흐르고 있다. // 초라한 초가 / 공출에 또 여자도 공출 / 그 때도 가마귀는 울부짖었다. // 강물에 / 몸을 던진 그 어느 언니. // 유곽 / 가시 돋친 철조망에 / 밤이 지샌다.”

 

최도식 강원대 교수는 ‘질곡(桎梏)과 회한(悔恨)의 시학 – 진인탁(陳仁鐸)론’에서 저자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평하고 있다. “진인탁의 시 ‘정신녀’는 이렇게 위안부로 내몰려야 했던 이 땅 누이들과 넋을 달래주는 원혼가이기도 하다. ‛공출에 또 여자도 공출 / 그 때도 가마귀는 울부짖었다. // 강물에 / 몸을 던진 그 어느 언니. //유곽 / 가시 돋친 철조망에 / 밤이 지샌다.’의 언술 행위는 양식만을 공출해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누이들마저도 강제로 공출해 간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와 만행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하면, 나는 진인탁 선배의 ‘정신녀’라는 시가 머리에 선히 떠오른다.

 

일본 역사 학자이자 전쟁 범죄 연구가인 유키 다나카 교수가 지은 역저들 중에 일본의 전쟁 범죄 (Japanese war crimes)를 다룬 <숨겨진 참사 (Hidden Horrors)>라는 책이 있다. 1996년 6월에 미국 웨스트 뷰 프레스와 영국 웨스트 뷰 프레스에서 발간하였다. 이 책 97쪽에 보면, “위안소(comfort houses)를 설치하고 여성들을 모집하는 데에 일본군이 직접 연루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라는 말이 있다.

 

유키 다나카 교수는 <숨겨진 참사> 99쪽에서 위안부들의 실태에 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위안부들은 군용 보급품으로 취급되었다. 1941년 6월에 계획된 일본 군부 플랜에 따르면, 일본군 70만 명마다 2만 명의 위안부 또는 군인 35명마다 1명의 위안부가 필요하였다.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일본군 350만 명과 여성 10만 명이 동원되었는데, 여성의 80%는 조선인이었다. 10만으로 추산되는 여성들은 강간의 희생자가 되었다. 어느 조선인 위안부는 술에 취한 일본 병정들이 칼을 다다미에 꽂고 변태적 성교 (perverted sex)를 요구하는 바람에 죽을 뻔했다고 증언하였다.

 

근대 여성 사회사와 조선인 위안부 문제 연구가인 윤명숙(尹明淑) 박사가 2003년 2월에 도쿄에서 <日本の軍隊慰安所制度と朝鮮人軍隊慰安婦>라는 책을 간행하였다. 이 도서의 127쪽에 보면, 일본 내무성이 1938년 2월 23일 중국에 도항하는 접객업부의 모집 대상을 21세의 매춘 경험자로 제한하는 통첩을 발표하였다. 뒤이어 일본 육군성은 1938년3월4일에 군대 위안부의 징집에 관한 방침을 공표하고 직접 관여하였다. 일본 국내의 징집 대상은 21세 이하의 매춘 경험자로 제한했으나 식민지에서는 그러한 제한이 없었다.

 

윤명숙 박사가 책 406쪽에 실은 조선인 원 군대 위안부들의 증언에 의하면, 징집 업자들은 위안부를 헌병에 의한 납치, 일본 군인에 의한 납치, 순사에 의한 강제 연행, 인신매매, 취업 사기와 같은 방법으로 모집하였다. 일본 정부·군은 군대 위안소 제도 전반에 관여하고 감독한 총책임자였기에, 군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군의 책임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기억도 생생한 2015년 1월 14일 수요일, 아내와 함께 터퀼라(Tukwila)의 웨스트필드 사우스 센터에 있는 AMC 극장에 가서 <언브로큰(UNBROKEN)>이라는 영화를 관람하였다. 제목이 ‘꺾이지 않은 자’이다. 스크린에 제일 먼저 “믿기지 않는 실화 (THE UNBELIEVABLE TRUE STORY)”라는 자막이 나타났다.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라는 할리우드 스타가 감독으로 변신하여 로라 힐렌브랜드 작가의 논픽션 <언브로큰 (UNBROKEN)> 을 영화로 만들었는데, 이 작품의 줄거리는 이렇다.

 

1943년 5월 어느 날, 미국 폭격기 한 대가 태평양에 추락하였다. 루이스 중위와 승무원 2명은 구명보트를 타고 상어를 잡아먹으면서 인고의 나날을 견디었다. 승무원 한 명이 죽자 동료들이 수장하였다. 47일 간이나 바다 한복판에서 표류하던 루이스와 동료가, 일본 군함에 붙잡혀 일본 본토의 북쪽 지방까지 끌려가 일본이 항복할 때까지 겪은 850일 간의 포로 생활은 일본 병사들의 무자비한 고문과 매질과 고된 노역으로 얼룩진 세월이었다.

 

로라 힐렌브랜드 작가는 루이스를 75회나 인터뷰했으며, 자그마치 7년간 <언브로큰> 을 집필하여 2010년에 출판하였다. <언브로큰>에 보면, 일본 정부는 포로들을 전원 죽인다는 정책을 정해 놓고 있었다. 포로수용소 지휘관은 포로들을 남김없이 처형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언브로큰>에는 영화에 포함되지 않은 위안부 성노예들의 비극과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조선인 노무자들의 이야기도 쓰여 있다.

 

원작 183쪽에 보면, 일본인 고위 장교가 루이스에게 “미국 군인들은 성욕을 어떻게 만족시키는가?” 하고 심문하자, 루이스가 “만족시키지 않고 자제력에 의한다.”라고 답했다는 말이 나온다. 일본인 고위 장교는 “일본군은 병사들에게 여자를 제공한다. 일본 군대가 납치하여 성노예로 삼고 있는 중국, 조선, 인도네시아, 필리핀 여자들이 수천 명이다.”라고 말하였다. 또 원작 223쪽에 보면, “일본인들은 사이판 옆 티니안섬에 조선인 5천 명을 노무자로 징집해 와서 노역을 시키고 있었는데, 미군이 쳐들어오면 조선인 노무자들이 미군을 편든다고 생각한 일본인들은 조선인 노무자 5천 명을 모두 죽였다.”라는 말도 나온다.

 

전직이 외교관인 나는, 2004년 3월 17일 제 600회 수요시위에 참석한 이래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화두로 삼고 있다. 수요 시위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매주 수요일 12시에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벌이는 시위를 말한다.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수필도 두 편을 써서 <지구문학>과 <한국수필>에 발표하였다. 글의 제목이 ‘수요 시위(水曜示威)와 스타 감독의 언브로큰(UNBROKEN)을 보고’이다.

 

2019년 7월 이승만 학당의 이영훈 교장과 동료 교수들이 ‛바른 역사를 위한 진실된 기록!’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 14쪽에 보면, “일제가 전시기에 조선인을 노무자로 동원하여 노예로 부렸다는 주장은 악의에 찬 날조였습니다. 거짓말의 행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이르러 절정에 달했습니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반일 종족주의> 책의 핵심 주제에 해당한다. 내가 413쪽에 달하는 그 책을 읽은 소감은 아래와 같다.

 

첫째, 이영훈 교장은 책 24쪽에서 조정래의 <아리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의 대하소설 <아리랑> 12권은 모두 350만 부나 팔렸다고 합니다. …작가가 소설 곳곳에서 일제가 한국인을 거의 광적으로 학살하는 장면을 그리고 있는데, 그것은 역사적으로 실재하지 않은 터무니없는 조작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조정래에 대한 이 교장의 힐난이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서 형에게 일본 순사들이 조선인을 나무에 묶고 총으로 쏘는 현장을 목격하셨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다. 할아버지 친구가 삼일 만세 운동에 참여했는데, 일본 순사가 할아버지 친구를 목검으로 후려치는 광경도 보셨다는 이야기도 형에게 들려주셨다.

 

둘째, 이영훈 교장은 책 306쪽에 “얼마 전에도 ‘귀향’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상영되었는데, 일본 헌병이 소녀를 끌고 가는 장면에 많은 관객이 눈시울을 적셨다고 합니다.”라고 썼다. 주익종 박사는 제15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강의 시간에 일본 군인들이 소녀를 끌고 간 일이 없으며 모집업자가 그렇게 하였다고 말했지만, 실은 모집업자가 일본 군인들의 지시에 따라 일본 관헌에 의한 납치, 강제 연행, 취업 사기, 인신매매 같은 수법을 동원해서 위안부를 모집하였다.

 

2016년 3월 25일 아내와 더불어 페더럴웨이(Federal Way)의 센추리 시댁 몰에 가서 ‛귀향(鬼鄕)’의 뜻인 ‘Spirits’ Homecoming‘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일본 군인들이 시골 소녀를 강제로 끌고 가는 광경이며, 기차에 실려 중국의 어느 일본군 위안소로 끌려온 조선인 처녀들이 일본 군인들에게 능욕당하는 참상이며, 처녀들이 패망하는 일본 군인들의 총에 맞고 쓰러져 불에 태워지는 비참함이며, 고향 사람들이 죽은 처녀의 귀향을 비는 귀향 굿을 보고 우리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

 

나는 일제 강점기인 국민학교 5학년 때 팔일오 광복을 맞았다. 우리 마을 청년들이 읍내를 찾아가 만세를 부르며 돌아다녔다. 고개 너머 큰 부락 청년들은 면사무소 근방에 있는 주재소를 찾아가 조선인 순사에게 만세를 부르자고 했는데, 순사가 거절하자 작대기로 순사를 때려죽였다. 그는 장정들을 보국대로 많이 보내서 악명이 높은 순사였다.

 

셋째, 이영훈 교장의 <반일 종족주의> 책 335쪽에 이런 대화가 나온다. “문옥주는 김학순에 이어 두 번째로 원 위안부임을 고백한 여인이 되었습니다. 이후 문옥주의 남은 인생 5년이 어떠했을까요. …문옥주의 이야기가 방송을 타자 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언니가 정신대 할머니였다고 왜 이름을 밝혔어. 돈 때문에 신고했지. 보상금보다는 입 다물고 있는 편이 나았어. 언니와는 더 이상 만나지 않을래.’ 그렇게 그녀는 친구와 친지를 모두 잃었습니다.”

 

이영훈 교장은 자기 의견을 이렇게 피력한다. 당시까지 생존한 수천 명의 여인이, 과거를 숨겼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딸, 손자, 친구를 잃을 두려움 때문이었다. 이 교장은 그편이 더 진솔한 보통 사람들의 정서라고 생각한다. 문옥주로 하여금 과거를 폭로하게 만든 이용낙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당신이 위안부였던 사실은 당신 개인의 수치도 집안의 수치도 아니다. 그것은 일본이 저지른 전쟁 범죄이었다. 그것을 폭로함으로써 당신은 한 인간으로서 존엄성과 명예를 회복할 수 있다”라고 설득하였다. 이 교장은 그러한 생각에 결단코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 교장의 언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는 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영훈 교장은 제9회 강의를 했을 때 윤명숙 박사의 이름을 소개하였다. 그런데 이 교장이 쓴 <반일 종족주의> 책의 참고 문헌 명단에는 윤 박사의 책 이름이 없다. 윤 박사가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에서 박사 학위 논문으로 저술한 <日本の軍隊慰安所制度と朝鮮人軍隊慰安婦>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밝혀주는 문헌이다.

 

넷째, 주익종 박사는 <반일 종족주의> 책 351쪽에 이런 이야기를 기록하였다. “요약합니다. 1970년대까지 위안부의 실상을 잘 아는 사람들이 많이 살아 있을 때에는 위안부 문제가 제기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40년도 넘게 지나 이제 그런 사람들이 없어지고 그 기억이 희미해지자 가공의 새 기억이 만들어지면서 위안부 문제가 등장한 겁니다. 해방 이후 45년은 한국인 머릿속에 위안부에 관한 새 기억이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기간이었습니다.” 주 박사의 언변은 한국인을 모독하는 말이라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다.

 

다섯째, 주익종 박사는 <반일 종족주의> 책 361쪽에서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대해 이렇게 역설한다. 정대협이 2011년 12월에는 수요 시위 1천 회를 기념해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다 위안부 소녀상을 세워 일본 정부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였다. 이명박 정부는 이를 막아야 했음에도 넋이 빠진 채 종로구청 소관 사항이라며 방관만 했다는 것이다.

 

또 주익종 박사는 같은 책 363쪽에서 국가는 외국 공관의 안녕 교란이나 품위 손상을 방지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규정한 빈 협약 22조를 한국 정부가 위반했음이 분명하다고 한다. 주익종 박사의 지적은 시의적절하다고 본다. 일본대사관 앞은 평화의 소녀상이 앉아 있을 자리가 아니다. 평안하고 합당하고 영원한 자리가 평화의 소녀상에 어울린다.

 

여섯째, 주익종 박사는 <반일 종족주의> 책 373쪽에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여 놓았다. “더구나 한국은 1965년에 한일 국교 정상화를 할 때, ‛향후 한일 양국과 그 국민은 어떤 청구권 주장도 할 수 없다’고 일본과 합의해 조약에 명문화한 바도 있습니다.” 주 박사는 제15회 강의를 했을 때도 똑같은 말을 하였다. 조약 원문에는 ‛그 국민은’이라는 말이 없다.

 

본국 소식이 궁금해서 한국 인터넷 뉴스를 보니, <반일 종족주의>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있으며, 일본서 일본어 번역판도 나왔단다. 일어 국어사전에 ‛반일 종족주의’라는 낱말이 실리게 될까 걱정된다.

 

 

 

이경구선생.jpg

 

글 이경구(Kyung Ku Lee)

 

청주 출생 (1934) 한국외국어대 졸업 <한국수필> 등단 (1998)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외교관 생활 (1961년부터 30여 년간). 외교안보연구원 명예 교수 역임 제9회 해외한국수필문학상 수상 (2012) 수필집 <소렌토 아리랑>, <시애틀의 낮달> 학술서 <外交文書作成法>, <英語書翰文作成法>, <영문편지 쓰는 법> 현재 워싱턴주 뷰리엔 거주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