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김희정, 김연오 인턴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변화를 이끄는 아름다운 다리 될래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세명의 젊은이가 뜻깊은 여름을 보냈다.
NYU 스턴비즈니스 스쿨에 재학중인 김연오, 카네기 멜론 대학의 김희정, 존제이대학의 김기영 씨 등 3명이 문화복지 NGO EnoB (대표 강태욱)에서 여름 인턴으로 근무했다.
이들은 지난 8월 31일 목요일을 마지막으로 여름인턴쉽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 각자의 학교생활로 돌아갔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항 방면으로 이노비 활동에 계속적으로 참여, 봉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이노비 오피스 enobinc@gmail.com 212-239-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