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113)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113건, 최근 1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양승태, 한국최초 기소된 전 대법원장” 외신들

FT, 로이터, AFP, 스페인 EFE통신, NHK 등 보도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9-02-15 (금) 05:01:31

“양씨 사건, 한국 사법부 향한 대중의 불신 더욱 악화시켜”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파이낸셜 타임스와 로이터, AFP, 스페인 EFE 통신, 일본 NHK 등 전 세계 유력 언론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검찰의 기소(起訴)를 일제히 보도해 관심을 끈다.

 

 

 

021419 양승태 기소 보도.jpg

 

미주한인네트워크 JNC TV가 13일 외신 브리핑에서 파이낸셜 타임스의 보도를 소개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지난 정부에서 정치적 혜택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몇몇 중요 사건의 법원 판결 조작을 위해 권력을 남용(濫用)한 혐의로 기소했다”며 “47개의 혐의를 받고 있는 양씨는 한국 최초로 전직 대법원장으로 형사 재판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 사건이 정・재계 거물들의 부패(腐敗) 혐의에 너무 관대하다는 비난을 오랫동안 받아온 한국 사법부를 향한 대중의 불신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제기된 혐의 중 하나는 일본 식민 지배 시절 강제노역 피해자들의 보상 요구 소송 판결을 지연시킨 것으로, 당시 일본과 우호 관계를 추구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서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두 전 대법관도 양 씨와 공모한 혐의로 기소되는 등 이들이 전 진보진영 국회의원과 좌익 교사들 및 전 국정원장이 연루된 여러 주요 재판에 불법으로 개입한 정황이 있다는 검찰의 주장을 소개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양 씨의 기소에도 불구하고 시민단체들의 사법부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고 하는 반응을 전했다. 참여연대 박정은 씨는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어느 누구도 재판에 승복하기 어려워진다면 그 사회는 매우 걷잡을 수 없는 사회가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FT 기사 https://on.ft.com/2TPy56D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한국의 부패 척결 운동 대법원 겨냥” 파이낸셜타임스 (2018.9.24.)

“대법 사법농단, 국가 기관 신뢰 손상”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8123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