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도에서 반출(搬出) 된 고양이 37마리의 모습을 담은 특별한 사진전을 공무원연금공단 서귀포 제주본사에서 24일부터 한달간 열린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이 제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유기동물없는제주네트워크와 함께 한 이번 사진전은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사옥을 방문하는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유기(遺棄) 동물 인식개선과 입양(入養), 임시보호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마라도 고양이 가족 찾기 사진전’은 지난 3월 문화재청과 제주세계유산본부가 대한민국 최남단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마라도에서 반출한 고양이들의 모습을 전시하는 사진전이다.
행사를 기획한 공무원연금공단 이성희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사진전이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제주지역문제해결 플랫폼 공동정책위원장으로 참여하며 공공기관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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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공무원연금공단, 지역사회 가을맞이 배식봉사 전국 실시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록자원봉사단은 가을을 맞이하여 지역 내 소외이웃을 위한 음식나눔 활동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9개 지부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공무원연금공단과 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위한 식재료 지원 및 배식봉사 등 지역사회 음식 나눔활동을 올해 1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서울(마들종합사회복지관) △경인(동안노인복지회관) △부산(자성대노인복지관) △세종대전(대전서구노인복지관) △광주(광산구행복나루노인복지관) △대구(포항시노인복지회관) △강원(춘천효자종합복지관) △전북(한사랑복지회) △제주(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었다.
공단 관계자는“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이번 음식나눔 활동이 소외 이웃들에게 온기를 불어넣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은 서울, 부산, 세종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9개 지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