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문화복지 비영리 기관인 이노비(사무총장 김재연)가 전원 줄리어드 프리컬리지 학생들로 이루어진 이노비 유스 앰베서더 프로그램의 시작을 16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줄리어드 프리컬리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參與)를 통해 진행되며, 첫 번째 리더로는 컬럼비아 프렙스쿨 11학년에 재학 중인 진안 로렌티어 우 학생이 선정되었다.

로렌티어 우(컬럼비아 프렙스쿨 11학년) 학생이 임명장을 받고 이노비 김재연 사무총장과 포즈를 취했다.
로렌티어 우 학생은 이날 맨해튼의 줄리어드 음대에서 이노비의 김재연 사무총장으로부터 리더 임명장을 받았다. 앞으로 1년 동안 이노비의 유스 앰배서더를 이끌며 뉴욕의 양로원과 병원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공연을 진행하고,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노비의 유스 앰베서더 줄리어드 프리컬리지팀은 뉴욕 양로원과 병원에서 클래식 음악 공연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목표(目標)를 가지고 있다. 이들의 첫 번째 공연은 3월 30일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양로원에서 열리며, 줄리어드 프리컬리지 학생들 8명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음악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로렌티어 우 학생은 “작년에 처음 이노비를 위해 양로원에서 봉사한 적이 있는데, 그 경험이 너무 즐거웠고 의미 있었다. 올해는 직접 이노비에 연락하여 유스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번에 리더로 선발되어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졸업 후에도 후배들이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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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뉴욕 호스피스병원 환자들 음악회 위로 (2024.3.15.)
이노비 ‘찾아가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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