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 삼일절 기념 강의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삼일절(三一節)을 맞아 런던 소재 문화원에서 나라꽃 무궁화(無窮花) 그리기 강의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원은 영국인들에게 역사적 기념일 삼일절을 소개하고 나라꽃 무궁화 그리기 등 한국 역사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다.
일러스트레이터 유소영 작가의 강의로 진행된 행사는 나라꽃 무궁화 이야기를 통해 한국 독립 운동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나라꽃 무궁화 그리기를 통해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국문화와 역사를 체험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은 대한민국의 상징이다. 무궁화는 더운 여름날의 열기에도 우아한 자태로 온 국토를 수놓는다. 무궁화의 이름에서 의미하듯, 끝없이 계속되는 끈기있는 생명력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한국미학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현지에서 다양한 강의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미래와 화두(話頭)를 제시할 수 있는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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