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정신 역행 윤정권” 비판

호주의 한인시민들로 구성된 ‘시드니촛불행동’이 3·1절 기념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3.1정신을 역행(逆行)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시드니촛불행동은 먼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방류를 안전하다고 홍보하며 방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 일본의 독도 소유 주장에 대해 항의 한 번 못 하는 것, 그리고 일제의 강제동원과 위안부 만행(蠻行)을 부인하는 뉴라이트 인사의 정부 요직 임명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시드니 촛불행동은 결의문을 통해 △ 독립투사들과 순국선열들 앞에 사죄 △ 일본의 침략적 군사정책 반대와 한반도의 평화통일 추구 △ ‘민주주의, 평화, 비폭력’의 3.1절 정신에 반대되는 윤석열정권 퇴진 등 3개항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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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시드니 동포들의 ‘평통 개혁’ (2019.3.24.)
호주평통위원 추천위원회 개혁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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