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열 명 중 세 명 꼴로 뉴욕 양키스가 월드시리즈를 제패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설문 조사가 나왔다.
마리스트 칼리지가 13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9%는 뉴욕 양키스를 월드 시리즈 승리팀으로 생각한다고 답했고, 11%가 보스턴 레드삭스를 꼽았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5%만이 월드시리즈 트로피를 가져갈 것이라고 답했다. 남성 응답자 중에서는 35%가 뉴욕 양키스를 선택했고, 여성 응답자 사이에서는 21% 만이 양키스를 택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454명이 참여했고, 오차 범위는 플러스 마이너스 5% 포인트이다.
<꼬리뉴스>
양키스 잇단 초상에 울상
양키스가 57년간 장내 아나운서를 맡은 밥 쉐퍼드 옹이 12일 99세를 일기로 타계한데 이어 조지 스타인브레너 전 구단주도 13일 심장마비로 숨지는 잇단 횡액에 시달리고 있다. 그나마 이런 소식이 있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