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6세의 캐나다 가수의 만화 전기(漫畵傳記)가 출간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전문사이트 빌보드닷컴은 캐나다 출신 아이돌 가수 저스틴 비버의 인생을 그린 이야기가 오는 10월 만화로 그려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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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블루워터 프로덕션은 비버가 유명 토크쇼 '투나잇 쇼'와 '엘렌' 등에 출연하면서 명성을 얻는 과정을 이번 만화를 통해 자세히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가 태라 브로켈 오튼 씨는 "저스틴은 전 세계에서 이미 수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월드 스타"라며, 매우 재능있는 가수로서의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렌 데이비스 블루워터 프로덕션 창시자도 "유튜브를 통해 가수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저스틴은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가 되고 있다"며 만화의 흥행 성공을 기대했다.
한편,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루워터 프로덕션사는 유명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레이디 가가의 전기를 만화로 출간한 바 있다.
<꼬리 뉴스>
"비버, 너만은 예쁘게 커다오"
TV 드라마 CSI 에 출연하면서 연기(演技)에도 도전장을 내민 저스틴 비버가 이번에는 만화 주인공으로 전 세계 10대 청소년들에게 다가간다.
가수, 연기자, 만화 주인공까지 저스틴 비버의 인기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린 나이에 인기를 얻은 일부 미국 연예인들이 나이 들면서 마약과 음주에 휩쓸려 철창 신세를 지고 있는 요즘, 비버만큼은 이쁘게 자라 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