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동산 재벌(不動産 財閥) 도널드 트럼프가 타이거 우즈의 섹스 스캔들 첫 번째 여성인 레이첼 우치텔에게 자신의 리얼리티 쇼 ‘셀레브러티 어프렌티스(유명인의 견습생)’ 출연을 제안했다고 연예 전문 웹사이트 TMZ 닷컴이 16일 보도했다.
우즈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트럼프는 이달 초 우치텔에게 전화를 걸어 쇼 출연(出演)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우치텔에게 “당신은 매우 환상적”이라고 치켜 세운 뒤 ‘셀레브리티 어프렌티스’의 올 가을 시즌 출연을 제안했고 우치텔은 바로 승낙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의 이같은 계획은 NBC 방송사의 최종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보통 트럼프의 의사대로 출연진이 결정되는 만큼 우치텔의 쇼 출연은 무난히 이뤄질 전망이다.
<꼬리 뉴스>
우정은 무슨 개뿔..
뉴욕 나이트클럽 호스티스 출신인 우치텔은 입막음 댓가로 우즈로부터 무려 1천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언론과의 인터뷰는 계속하고 있다. 한 연예 잡지와는 우즈의 기사를 내는 대가로 상당한 돈을 받았다고 한다.
이번 리얼리티 쇼에서는 또 무슨 말을 할지 우즈의 걱정이 늘게 생겼다. 근데 트럼프는 우즈의 친구라면서 이래도 되는지..우정(友情)보다 앞선 상혼(商魂)?
우즈, 우치텔을 우치하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