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금, 김)∼1
= 人(인: 신과 같은 인간) + 一(인: 보통 인간) + 土(토: 땅) + 丶(주: 불꽃) + 丶(주: 불꽃) = 金 (사람을 시켜 땅에서 번쩍이는 황금을 캐게하고 황금을 통제 관리한 신神이나 황금을 뜻함)
<자전상의 정의>:
土+x+今(音). ‘今금’은 ‘含함’과 통하여, ‘포함하다’의 뜻. ‘土토’는 흙의 뜻. ‘土’속에 좌우로 쓰이는 ‘丶丶’는 금속이 땅 속에 있는 모양을 본뜸. 흙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 ‘쇠’의 뜻을 나타냄.
*해설:
금(金)자는 신(神)을 뜻하는 큰 사람(人: 글자 맨 위에서 글자 전체를 감싸고 있는 모양으로 표시한 사람), 보통 인간(一: 신에 약간 못 미친 사람), 흙을 뜻하는 토(土), 그리고 두 개의 불꽃인 심지주(丶)로 이루어진 글자다.
인간은 각각의 령(靈)의 진화 단계에 따라 지혜(智慧)의 수준이 다르다. 따라서 금(金)자는 신(神)이 자신보다 아래인 사람들을 시켜 땅에 있는 황금을 캐게하고 황금과 사람들을 통치한 신(神)을 뜻한다. 말하자면 신의 대명사가 황금이고 황금의 대명사가 신이다.
여기서의 신(神)은 외계인(外界人)을 뜻한 것으로 자신들이 하늘인 별 즉 다른 행성에서 이 지구인 땅에 내려왔다는 것을 강조한 지도자급의 외계인임을 표현한 글자다.
탈무드(Talmud), 허가더(Haggadah), 카발라(Kabbalah)는 유대인들의 율법, 전설, 설교, 주술, 신화 등을 기록한 것이며, 미드롸쉬(Midrash)는 유대인들이 구약성경을 해석한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영어로 번역된 탈무드는 22권짜리와 76권으로 된 두 종류가 있다. 배벌로우니언(Babylonian: 바빌론) 탈무드로 알려진 22권으로 만들어진 탈무드인 작은 책은 약 540쪽 큰 책은 950쪽으로 된 책이다.
앞에서 언급한 모든 유대인들의 자료들을 분석해보면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신(神)을 야회(YHVH), 엘로힘(Elohim), 아더나이(Adanai), 바알(Baal), 하쉠(Hashem), 갇(God)으로 불렀다.
그들의 전설을 기록한 허가더(Haggadah)에는 God으로 표기하지 않고 G.d나 G-d로 표기한다. 갇(God)이란 황금(Gold)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유대인의 역사는 오직 황금(黃金)과 피(血)로 점철된 역사다.
외계인들은 그들의 우주선(UFO) 추진장치(推進裝置)를 위해 전적으로 금(金)이 필요했으며 나중에는 은(銀)도 필요했다. 인어넽(Internet)에 들어가 ‘51지구(area 51)'를 보면 달에 남아있는 외계인의 UFO 모선(母船)이 황금으로 만들어진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약 BC3200년경에 자신들이 창조한 쐐기문자로 자신들의 역사를 기록한 쑤메르민족의 자료을 보면 아누나키(Anunnaki)란 신(神)들이 지구에 금광을 캐기 위해서 왔다고 기록하고 있다.
쑤메르인들이 신이라 부른 인간은 외계인(外界人)을 뜻한다. 당시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한 목적은 황금을 얻는 것이였다. 그래서 유대인의 전설에서는 자신들의 신(神)을 황금인 고울드(Gold)로 여긴 것이다.
그 후 변천되어 갇(God)이 된 것이며, 그러한 비밀을 잘 알고 있는 유대인들은 God과 Gold의 민감한 마찰을 피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는 신(神)인 God을 G.d 나 G-d로 표기하여 'ol'이 들어갈 자리를 생략하고 G.d 혹은 G-d로 표기하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그들의 자료들을 모두 검토하면 독자 스스로 자연스럽게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2편 계속!
*글자뜻:
(1) 쇠금 (2) 금금(황금) (3) 금빛금(황금의 빛) (4) 금나라금 (5) 다물금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에서
金(금, 김)∼2
= 人(인: 신과 같은 인간) + 一(인: 보통 인간) + 土(토: 땅) + 丶(주: 불꽃) + 丶(주: 불꽃) = 金 (사람을 시켜 땅에서 번쩍이는 황금을 캐게하고 황금을 통제 관리한 신神이나 황금을 뜻함)
<자전상의 정의>:
土+x+今(音). ‘今금’은 ‘含함’과 통하여, ‘포함하다’의 뜻. ‘土토’는 흙의 뜻. ‘土’속에 좌우로 쓰이는 ‘丶丶’는 금속이 땅 속에 있는 모양을 본뜸. 흙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 ‘쇠’의 뜻을 나타냄.
*해설:
<산해경> ‘서산삼경’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又西二百里 曰長留山 其神白帝 少昊居之(우서이백리 왈장유산 기신백제 소호거지) 다시 서쪽 200리에는 장유산이 있고 그곳은 신인, 흰 황제 소호가 살고 있다.”
“다시 서쪽 200리”라는 말은 서쪽에 살던 소호씨가 그곳에서 서쪽으로 더 이동했다는 표현이다. 따라서 섬서성의 화산(華山)과 함양은 소호씨가 감천(甘泉)으로 가기 전에 살던 곳이다.
소호금천씨가 살았던 서쪽은 오늘날의 섬서성 서안의 서북쪽 순화(淳化)이며 여기에 감천산(甘泉山)과 감천(甘泉)이 있었고 장유산은 감천산을 뜻한 것으로 지금의 야태산(爺台山)을 말한다. 청나라 시기에는 옹산(雍山)이라 했다.
소호금천씨가 경도 110도로 나뉘는 황하 서쪽을 개척한 이유 때문에 서융(西戎)이라는 말이 생겼으며 서융의 임금이란 바로 소호금천씨를 일컫는 말이다. 이곳 섬서성, 감숙성, 청해성이 마한(馬韓) 지역이었음은 필자의 학술논문에서 이미 밝힌 바 있다.
그러므로 섬서성에 있던 진(秦)나라의 진시황과 주(周)나라의 후직은 서융이며 소호금천씨의 후예임을 절대 부정할 수 없다. 사실 진시황이 소호금천씨의 후예임을 문헌사료에 의거 이미 고증한 바 있으니 필자의 학술논문 『新羅의 疆域 硏究-신라는 한반도에 있지 않았다-』(제18집) 2022년 11월 초 출간 예정을 참고하기 바란다.
소호금천씨가 황제헌원의 아들이라는 주장은 근거없는 억설(臆說)이다. 소호금천씨를 기록하고 있는 문헌 총 565종 그리고 1,441권에 달하는 원전 사료들을 교차확인 하면 어렵지 않게 밝힐 수 있는 대목이다. 결정적인 이유로 황제헌원은 첩의 소생으로 희(姬)씨지만 소호씨는 김(金)씨라는 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출간될 『사근경 II』를 참고하기 바란다.
김씨의 시조인 소호금천씨(少昊 金天氏: BC2578)를 신(神)이라 기록하고 있다. 말하자면 소호 금천씨는 외계인 이였다는 사실을 명백히 밝히고 있는 것이다.
금(金)이란 글자 속에 그들은 외계인으로 황금을 구하기 위해 지구에 내려왔으며, 그러므로 금(金)씨 성을 가진 그들은 외계인 이였으며 지금의 김(金)씨 성을 가진 사람들은 외계인의 후손이라는 개연성을 부인할 수 없다.
*글자뜻:
(1) 쇠금 (2) 금금(황금) (3) 금빛금(황금의 빛) (4) 금나라금 (5) 다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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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