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첫 번째 연인으로 알려진 레이첼 우치텔이 맨해튼의 파크애버뉴에 있는 호화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연예전문사이트 티엠지닷컴이 3일 보도했다.
우치텔이 계약을 마친 이 아파트의 가격은 2백만 달러로 방 3개에 벽난로가 있으며 24시간 경비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이다.
한편 아파트 주민들은 우치텔의 아파트 구입 소식에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티엠지닷컴은 전했다.
뉴욕=노창현특파원 croh@newsr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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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우치텔은 최근 우즈와의 스캔들에 대해 입막음하는 조건으로 1천만 달러에 합의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뉴욕의 나이트클럽 호스테스 출신인 우치텔은 지난해 12월 우즈와의 스캔들 폭로 기자회견을 예정했다가 우즈 측 대변인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서둘러 회견을 취소한 바 있다. 거액의 합의금이 제시됐을 것이라는 정황을 짐작케 한다.
우치텔은 지난달 우즈가 이혼을 공식 발표한 이후 “우즈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고의 스포츠재벌인 우즈를 만나는데 과연 포기란 무엇을 의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