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힐튼 굴욕 “마약전과자 돌아가” 日입국거부

글쓴이 : 장의수 날짜 : 2010-09-23 (목) 22:17:01

 

"마약전과자는 입국이노 안되게쓰무니다.."

할리우드의 악녀(惡女) 패리스 힐튼이 일본에 입국하려다 마약전과로 거부되는 망신을 당했다.

힐튼은 22일 동생 니키 힐튼과 도쿄 롯폰기에서 자신의 핸드백과 액세사리 등을 홍보하기 위해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지만 입국이 거절돼 미국으로 되돌아가야만 했다.

3천억원짜리 전용기(專用機)를 타고 온 힐튼은 이날 일단 입국심사대를 통과한 후 정식 입국 승인이 나기를 기다렸지만 일본 정부는 23시간만에 입국 거부 통보를 했다. 일본은 마약전과자에 대한 입국 심사를 엄격하게 하고 있다.

힐튼은 지난 8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재판소로 부터 코카인 소지 혐의로 보호관찰형 1년과 사회봉사 200시간 선고를 받았다. 이날 일본 언론은 패리스 힐튼의 입국 거부 소식을 주요 뉴스로 다루며 떠나는 모습을 TV 화면으로 생생하게 전했다.

도쿄=장의수특파원 eschang@newsroh.com

 

<꼬리뉴스>

“난 왜 이렇게 피곤한 일이 많을까?”

“난 너무 피곤해..”

일본 언론은 힐튼이 나리타 공항을 떠나며 “I am tired(난 피곤해)” 라는 말을 남겼다고 전했다.

왜 아니겠는가. 열 몇시간을 타고 날아왔는데 피로(疲勞)도 풀지 못하고 돌아가는 신세가 됐으니 말이다. 혹시 일본이라는 나라가 너무 피곤하다는 뜻일까. 혹은 자신이 생각해도 참 피곤한 사람이라는 자조(自嘲)가 담긴 것일까.

3천억원짜리 전용기에 초특급 호텔 수준의 침대도 있던데 하늘에서 푹 쉬면 될 듯..그런데 한국이라면 과연 힐튼이 입국 거부됐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