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백두산 천지 '대한민국 100년의 꿈' 마무리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0-10-18 (월) 11:29:45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기획하고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씨가 디자인을 맡은 '대한민국 100년의 꿈 프로젝트'가 백두산 천지에서 6개월간의 대장정(大長征)을 마무리 했다.

서 교수와 대학생 문화창조동아리 ‘생존경쟁’은 지난 4월말부터 전국 방방곡곡(坊坊曲曲) 및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을 직접 다니며 세계인 2만100명을 대상으로 작은 천 위에 각자의 꿈을 받았다. ‘대한민국 100년의 꿈 프로젝트’는 이 천조각들을 모아 대형 걸개작품을 만든 후 G20 정상회의 때 광화문 일대에서 전시하는 이벤트다.

대장정의 마지막 꿈을 적은 주인공은 성신여대 하수민(22) 씨. 하 씨는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 이곳 백두산 천지에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손쉽게 왔음 좋겠다"는 꿈을 적어 2만 100명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대한민국 100년의 꿈' 프로젝트가 백두산 천지에서 마무리됐다.<사진=서경덕교수 제공>


서경덕 교수는 “지난 6개월동안 G20 정상회의 대외 홍보를 위해 전국은 물론 전 세계를 다니며 개개인의 꿈을 직접 받아왔다”면서 “마지막 꿈을 우리의 상징인 백두산 천지에서 받게 되어 더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서 교수팀은 꿈 수집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번주부터는 대형 걸개 그림작업에 들어간다. 가로 30미터, 세로 50미터에 달하는 대형 걸개그림은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씨가 꿈을 주제로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디자인했다.

이 씨는 “2만 100개의 조각천들을 모아 한글로 큰 '꿈'자의 형상을 만들게 된다 우리의 전통 오방색을 사용했으며 특히 20여개국의 꿈에 관련한 단어들을 열거해 세계인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디자인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 대학생 문화창조 동아리 ‘생존경쟁’ 윤순용(24) 회장은 “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 브랜드가 더욱더 상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jhlim@newsroh.com

<꼬리뉴스>

“세계인의 꿈 통계도 낼것” 서경덕 교수

최근 서경덕 교수는 꿈 프로젝트와 관련, 일본 간사이 지방을 다녀왔다. 그는 “오사카와 교토, 고베 등 간사이 지방을 돌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뛰고 있는 많은 일본인들로부 꿈을 받을 수 있었던게 특히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지금까지 약 90여개국 5천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참여했다. 현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세계인들의 공통 된 꿈의 주제는 무엇이고 어떤 다양한 꿈들이 있는지 조만간 통계도 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