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2)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2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10cm 눈에 겁먹은 뉴욕

글쓴이 : newsroh 날짜 : 2011-01-08 (토) 14:47:47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랐나?

열이틀전 수십인치의 폭설에 혼이 난 뉴욕시가 2011년의 서설(瑞雪)에 한껏 꼬리를 내렸다.

7일 아침나절부터 뉴욕 뉴저지 일원에 내린 눈은 오후 5시경 잦아들 때까지 지역적으로 5~15cm를 기록했다. 구랍 26일 30~70cm 내린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애교스런 적설량이었지만 뉴욕의 많은 학교들은 눈이 내리기전부터 일찌감치 휴교령(休校令)을 내리는 등 잔뜩 겁을 먹은 모습이었다.

  

라과디아 공항과 JFL국제공항, 뉴저지 뉴왁공항 등 뉴욕일원의 3대 공항은 눈이 내리자 2시간 정도 이착륙이 지연됐지만 큰 불편없이 운행이 됐고 지상교통편도 눈이 내리는 즉시 도로에서 대부분 녹아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많은 뉴요커들은 눈폭풍 후유증으로 불편을 겪었지만 2011년 새해 내린 첫 눈의 양이 적고 이름다운 설경을 연출하자 짜증스런 모습보다는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퀸즈 아스토리아의 주민 폴 할라틴 씨(57)는 “오늘 눈이 또 온다고 해서 제설용 소금을 잔뜩 준비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꼬리뉴스>

눈녹은 도로에 제설차량만 붕붕

뉴욕타임스는 이날 밤 인터넷판 속보로 ‘스노우마게돈 투는 아니었다’는 기사로 2차 눈폭풍은 공연한 걱정이었다고 말했다.

타임스는 예보된 적설량(積雪量)도 2~6인치였기 때문에 폭설과는 거리가 멀었고 이번엔 뉴욕시가 제설 대책을 단단히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교통대란 등 문제가 일어날 소지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날 오후는 상온의 기온이어서 대부분의 도로엔 눈이 내리는 즉시 녹았고 이 때문에 많은 제설차량들이 할 일없이 도로를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플러싱에 사는 한인 김석주 씨는 “오늘 눈이 온다고 해서 외출을 하지 않을까 했는데 도로 상태가 좋아서 1시간 거리인 웨체스터에서 볼 일을 보고 왔다”고 말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