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 택시승객들이 요금지불수단으로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는 비율이 10%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택시리무진협회(TLC)는 17일 “크레딧 카드를 이용해 택시 요금을 지불한 승객의 비율이 하루 기준 총 승객의 36%로, 전년도의 25.6% 보다 10% 포인트 이상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TLC는 또 “지난 해 뉴욕시 택시 승객이 지불한 평균 요금은 11달러 71센트로, 전년도의 10달러 73센트에 비해 약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평균 택시 요금은 11달러 71센트였고, 평균 택시 탑승 시간은 11분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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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택시 커미셔너 “팁 지불시 크레딧카드 사용 유리”
이번 자료는 TLC가 GPS와 크레딧 카드 데이터를 기준으로 산출한 것이다.
승객들의 크레딧 카드 사용비율이 높아진 것에 대해 데이빗 야스키 TLC 커미셔너는 “승객들이 팁을 지불할 때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한마디. 글세, 진짜 이유는 현금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