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유권자센터가 지난 27일 뉴저지의 레노바레 교회(담임목사 최정훈)에서 2011 뉴저지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유권자센터의 김동찬 대표와 한인학생들은 김원모 프로그램 디렉터와 함께 8명의 신규유권자를 확보하고 4명의 유권자들이 주소변경을 하도록 도왔다. ‘편지 투표’ 신청은 총 7명이었다.
뉴저지주에서는 선거당일 바쁜 시간을 내서 투표장을 찾기보다는 미리 집에서 우편으로 투표용지를 받아서 충분히 숙고후 투표를 하도록 장려, 수년째 ‘우편 투표’ 캠페인을 주정부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다.
현재 많은 주에서 이러한 우편투표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활용을 하고 있으며 일부 주에서는 총 투표자 수의 50%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동찬 대표와 김원모 뉴저지 프로그램 디렉터를 비롯, 나윤선(스타이 브슨터 12), 김진한(그레잇넥 사우스고 11) 두명의 자원봉사 학생들이 참가했다.
뉴욕=민병옥특파원 bomin@newsroh.com
<꼬리뉴스>
뉴저지 교육위원선거 4월 27일, 예비선거 6월 7일
뉴저지주의 2011년 교육위원 선거는 4월 27일로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4월 20일, 편지투표 신청처 마감일은 4월 22일이다.
또한 뉴저지주 2011년 예비선거는 6월 7일이며 예비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5월 17일, 편지투표 신청서 마감일은 5월 31일이다. 이 선거에서는 뉴저지 주 상원 및 하원의원 선거, 버겐카운티 클럭을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