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유권자 센터가 다음달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를 앞두고 한소망 교회(담임목사 이승준)에서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를 독려(督勵)하는 캠페인을 27일 전개했다.
4월 27일 열리는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에 참여하려면 유권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신규 유권자의 경우 4월 6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현재 출마를 선언한 한인 교육위원 후보는 총 10명. 언어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한인들로서 한인 커뮤니티의 현실을 잘 파악하는 교육위원들이 절실한 상황이다.
유권자센터의 김동찬 대표는 “자칫 문화적인 차이가 차별로 진행될 수 있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한인 교육위원이 보다 많이 뉴저지의 각타운에서 활동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뉴욕=민병옥특파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26일엔 리지필드 H마트에서 캠페인
이날 한인 유권자 센터의 캠페인에는 포트리 교육위원으로 출마한 헬렌 윤 씨, 뉴저지 검찰청에 근무하고 있는 폴 윤 씨가 함께 참여했다.
유권자 센터에서는 김동찬 대표와 뉴저지 프로그램 디렉터 김원모씨 그리고 김효황(뉴욕 프랜시스루이스고 12학년) 자원봉사학생이 합류했다.
유권자 센터는 26일에도 리지필드 H마트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이틀간 뉴저지 유권자 46명과 뉴욕 유권자 2명을 새로운 유권자로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