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민의 네명 중 한명은 향후 5년안에 타주로 옮기고 싶어한다는 설문조사가 12일 나왔다.
뉴스전문 케이블 NY1과 마리스트 칼리지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26% 는, 타 주로 이주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반해 ‘뉴욕주에 계속 남아있겠다’는 응답은 67% 였고, ‘잘 모르겠다’는 답은 6% 로 조사됐다.
마리스트 칼리지 조사연구소의 리 미링오프 국장은 “뉴욕주에서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주민이 점차 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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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응답자 과반수 “불경기 계속될것”
타주로 이사하고 싶다는 뉴요커들의 가장 큰 불만은 뉴욕의 비싼 생계비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부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재산세를 물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NY1은 전했다.
한편 응답자의 53% 는 최악의 경제적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답했고 44% 는 ‘어려운 시기는 지났다’, 나머지 4% 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