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 마르코비츠 브루클린 보로장이 부하 직원으로부터 무료 법률 서비스를 받았다가 2천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뉴욕시 이해조정위원회(COIB)에 따르면, 마르코비츠 보로장은 지난 2009년 윈저 테라스에 있는 한 주택을 구입할 당시 자신의 수석보좌관이자 변호사인 카를로 시쑤라 씨로부터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시 관련 규정에 따르면 공무원들은 상호간 비즈니스나 재정적인 관련이 없어야 하며 무료 법률 서비스를 받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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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비츠 보로장은 이번 위반사항으로 2천 달러, 서비스를 제공한 시쑤라 씨는 1100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조정 위원회와 합의했다.
<꼬리뉴스>
추천변호사 출산휴가가로 보좌관이 직접 맡아
조정위원회에 따르면 마르코비츠 보로장은 주택 구입후 잔금을 치르는 과정에서 시쑤라 보좌관에게 법률 검토를 맡을 변호사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쑤라 보좌관은 자신의 법률 사무실을 통해 한 여성 변호사를 추천했으나 이 여성이 주택구입이 마무리짓지 못하고 출산휴가를 가는 바람에 시쑤라 보좌관이 직접 처리하게 됐다.
마르코비츠 보로장은 이해조정위원회가 이번 시건을 조사하기전까지 서비스료를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