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롱아일랜드 프리포트에서 아이스크림 이동판매 차량에서 술에 만취해 음악을 쉴 새 없이 틀어놓은 기사가 체포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롱아일랜드 내소카운티 경찰은 지난 23일 Mr. Softee 아이스크림 차량이 밤늦게까지 음악을 틀어놓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로 출동, 브루클린 애버뉴로 출동했다.
트럭에서는 여전히 음악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경찰은 차 안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는 20대 초반의 운전 기사를 발견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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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아이스크림 차량 음악소리 소음 시비 잦아
미국의 아이스크림 차량은 음악소리로 손님을 부르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종종 주민들의 원성(怨聲)을 사고 있다. 아이스크림 차량은 이동시에만 음악을 틀 수 있도록 규제되지만 한 지역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음악을 트는 경우가 많아서 소음공해(騷音公害)를 일으킨다는 지적을 자주 받고 있다.
그런데 술에 취해 잠든 아이스크림 차량기사의 음주운전혐의를 어떻게 입증할지 그것이 궁금. 주차해놓고 술 한잔 했다면 그것도 음주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