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욕 택시기사 손님두고내린 1억2천만원 현금보석 돌려줘

글쓴이 : min 날짜 : 2011-02-17 (목) 08:46:48

한 뉴욕의 택시 기사가 승객이 두고 내린 10만 달러(약1억2천만원) 상당의 보석과 현금을 돌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WCBS는 15일 옐로 캡 기사인 주비루 잘로 씨가 지난 13일 승객 좐 제임스 씨가 두고 내린 가방에 10만 달러 상당의 보석과 현금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주인에게 돌려줬다”고 흐뭇한 미담을 보도했다.

 

▲ 승객 제임스 씨와 기사 잘로 씨 <사진=www.cbslocal.com>

이날 제임스 씨는 맨해튼 내셔널 아트 클럽 앞에 내리면서 가방을 두고 내린 것을 깨닫고 자신이 받은 영수증을 근거로 뉴욕시에 근무하는 친구의 도움을 얻어 기사와 연락을 취할 수 있었다.

한편 잘로 씨는 거액의 현금과 보석이 들어 있는 가방을 안전한 앞 좌석으로 옮겨 보관, 혹시라도 있을 2차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

자칫 큰 피해를 입을 뻔 했던 제임스 씨는 감사의 표시로 잘로 씨에게 1천달러를 건넸다. 사례금을 사양하다 마지못해 받은 잘로 씨는 자신의 ‘이슬람 신앙’이 이같은 선행(善行)을 하도록 도왔다고 밝혔다.


 

 

<꼬리뉴스>

택시안 분실사고 영수증으로 막는다

이날 승객 제임스 씨는 귀가하던 길이었다. 가방을 놓고 내린 것을 깨달은 순간 앞이 아찔했으나 다행히 그에겐 기사로부터 받은 영수증이 있었다. 이를 통해 차량을 추적, 연락을 취할 수 있었다.

기사 잘로 씨도 주인을 찾아서 돌려줄 생각이었지만 영수증 덕분에 분실한 물건을 빨리 돌려줄 수 있었던 셈이다. 제임스 씨는 “뉴욕시에선 이따금 끔찍한 뉴스도 들리지만 이렇게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뉴욕택시 리무진위원회(T&LC)의 데이빗 야스키 커미셔너는 “만약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택시비를 내면서 영수증을 챙기는 것이 좋다. 뉴욕의 모든 택시에 위치추적장치인 GPS가 장착(裝着)돼 있기 때문에 연락을 주면 바로 해당 기사를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