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비빔밥 유랑단’, 전세계 돌며 한식 홍보

글쓴이 : 정현숙 날짜 : 2011-03-10 (목) 00:40:03


5대양 6대주를 직접 다니며 비빔밥을 널리 전파하고자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의기투합(意氣投合) 한 4명의 젊은이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강상균(31)·김명식(31), 정겨운(28.여), 김수찬(26)씨. 이들은 ‘비빔밥 유랑단’이라는 이름아래 아시아, 유럽, 미주, 남미 등 40여개국을 8개월간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세계인들이 많이 모이는 관광지에서 ‘비빔밥 시식회’를 펼칠 예정이다.

 


▲ 비빔밥 유랑단. 왼쪽부터 김수찬, 강상균, 정겨운, 서경덕 객원교수, 김명식씨.

유랑단의 리더인 강상균(31) 씨는 “지난 가을 회사동료 및 옛 친구들과 함께 젊었을 때 의미있는 일을 한번 해보고자 직장을 그만두고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같은 회사 동료였던 김명식(31) 씨는 “하루 세끼 모두를 비빔밥만 먹으며 보낸 날들이 부지기수(不知其數)였고 직접 전주 비빔밥 명인을 찾아가 비빔밥을 만드는 비법을 전수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장정은 100회의 시식회와 외국인 1만명에게 맛을 보게 하는게 목표이며 멤버들의 회사 퇴직금 등 자비(自費)로 이뤄지며 현재 자동차 및 물품후원을 물색 중이다.


이번 유랑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37)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전 일정을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몇몇 주요 도시 행사에는 참여하여 비빔밥과 함께 한국의 맛과 멋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금까지 뉴욕타임스 전면광고, 타임스스퀘어 영상광고 등 매체를 통한 비빔밥 홍보를 주력해 왔다”며 “올해는 현장에서 직접 외국인들의 시식을 통해 더 많은 홍보 아이디어를 얻어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4월초 발대식(發隊式)을 갖고 첫 목적지인 중국으로 출발 할 예정이다.

서울=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비빔밥 유랑중 블로그 트위터로 소식 알린다

비빔밥 유랑단은 내달 초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방콕-하노이-쿠알라룸푸르-LA-뉴욕-워싱턴-멕시코시티-부에노스아이레스-상파울루-파리-런던-프랑크푸르트 등 40여개국 도시의 대장정에 나선다.

유랑기간동안 타지마할과 그랜드캐년, 볼리비아 소금사막 등지에서는 세계 관광객들을 상대로 깜짝 홍보전도 펼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귀국 예정시기는 올 연말.

지난해 말 전주의 비빔밥 명인으로부터 비빔밥 만드는 법도 전수(傳受)받고 서울에서 합숙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 이들은 “홍보기간동안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소식을 계속 알리겠다”고 국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