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미술 아트페어의 또다른 감동을 맛볼 수 있는 전시회가 뉴욕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린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9일부터 19일까지 맨해튼의 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특별전 ‘Korean Art Show Special Exhibitio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와 KIAF(Korea International Art Fair)가 지난 주 개최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아트페어 ‘Korean Art Show’와 연계한 것이다.
뉴욕한국문화원은 한국 미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2011 Korean Art Show’를 미처 감상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Korean Art Show’에 참여한 갤러리의 대표 작품 한 점씩을 선정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웰사이드 갤러리 박서보, 줄리아나 갤러리 Hei Ahn, 금산 갤러리 신형섭, 나인 갤러리 이이남, 청작 갤러리 한희숙, 박대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신진, 중견 작가들의 작품 20여점이 다채롭게 소개돼 기대를 모은다.
뉴욕=민병옥특파원 newsroh@gmail.com
▲ 박대조 작가의 작품
<꼬리뉴스>
오프닝 리셉션 3월 9일..토요일에도 관람 가능
지난 주말 아모리 쇼와 Korean Art Show 등 기타 위성 페어들을 놓친 미술 애호가들은 이번 특별전이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문화원측은 특별전시기간중 토요일에도 문화원 갤러리를 오픈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토요일은 12일과 19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은 휴관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3월 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