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색인종, 美 경기침체의 가장 큰 피해자
ㅇ 美 경기침체에 따른 주택시장 붕괴로 유색인종들 자산손실 급증하여 최대 피해 입은 것으로 나타나
- ‘05-’09년 가구당 평균자산 히스패닉계 66%, 아시아계 54%, 아프리칸 아메리칸계 53% 하락해 16% 하락한 백인계와 현저한 차이
- 히스패닉계 2/3 가량은 주택자산 유일하며 주택시장붕괴 최대 피해 지역인 캘리포니아, 플로리다에 밀집 거주해 평균 주택자산 보유율 51% 하락
ㅇ 경기침체전보다 2배 이상 높은 빈부격차 보이며 25년 만에 최대치 기록
- 백인가구 평균자산이 흑인가구 평균자산보다 2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백인계는 주택 외 주식 등 다른 자산 확보로 피해 최소화
- 경기침체로 ‘05-’09 동안 유색인종들 자산 손실 급증했지만 2009년 이후 점진적 경기회복으로 현재는 격차 다소 완화됐을 것으로 예상.
론 커크 USTR 대표 “한미 FTA 9월 비준”
ㅇ 민주, 공화당과 협의결과, TAA 갱신과 FTA 비준을 9월에 마무리 짓기로 합의
ㅇ 美 부채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FTA가 최대현안으로 다루어질 전망.
미국, 경제는 부진 vs 기업은 호황
ㅇ 美 기업들의 상반기 이익 4년래 최고치 기록하며 현 경제상황과 대조
- 美 경제부진에도 불구하고 S&P 500 지수에 포함되어 있는 기업들의 상반기 이익 4년래 최고치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더욱 확대될 전망
- 이번 결과는 美 기업이 어려운 경제상황을 잘 견디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의 이익은 중국, 인도 등 이머징 마켓에서 창출
ㅇ 美 기업들의 선전이 고용창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어 고실업률은 여전
- 美 상무부에 따르면 2000년대 들어 美 다국적 기업이 국내고용을 290만명 삭감한 반면 해외고용은 240만명 확대한 것으로 나타남.
- 재정적자 삭감과 세금정책 등에 대한 불확실성과 열악한 인프라 개선 위한 장기플랜 부재가 국내고용 확대하지 않는 것이 주된 이유 (WSJ 등)
<KOTR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