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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재외언론인 심포지엄 10월 2일 개막

글쓴이 : 정현숙 날짜 : 2011-10-03 (월) 08:40:46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회장 이종국)가 ‘2018 평창올림픽과 재외동포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평창과 춘천 등 강원도 일대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지난 4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재외동포기자 대회 모습

4월 재외동포기자대회에 이어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의 두 번째 행사인 이번 심포지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하여 전 세계 각국의 한인언론인들이 현지에서 경험한 올림픽의 경험을 토대로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기자대회에는 뉴스로의 노창현 대표기자를 비롯,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중국 등에서 온 15개국 30여명의 재외동포 언론인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2일 입국 후 3일 만해마을-낙산사-오색 주전골 등 강원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4일 오전 춘천베어스관광호텔에서 본 일정인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 첫째 세션에서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 2000년 시드니올림픽 등 외국의 올림픽 준비 사례를 해당 국가 참가자가 발표하고 시사점을 공유한다. 둘째 세션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과 강원도 발전을 위한 재외동포언론의 역할을 논의한다.

5일에는 평창으로 이동해 알펜시아와 경기장 등을 현지 취재하고 강원랜드에서 晩餐(만찬)을 갖는다. 6일은 종합토론, 7일은 현장취재 일정이 잡혀 있다.

정현숙기자 hsjung@newsroh.com

 

<꼬리뉴스>

평창 올림픽 성공을 위한 재외언론인의 제언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올림픽을 개최했거나 앞으로 올림픽 개최가 확정된 나라에서 참가한 언론인들이 각각 현지의 懸案(현안)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 <각국의 올림픽 준비와 관리를 통해본 시사점>에서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에서 온 김원일 모스크바뉴스 발행인이 소치올림픽 준비와 관련해 발표한다. 두 번째로 영국 유로저널의 김훈 발행인이 내년에 열리는 2012 하계올픽준비와 관련해서, 그리고 호주 한국일보 고직순 발행인이 시드니올림픽 후 시드니의 올림픽 시설 등 활용 방안에 대해 시드니 올림픽파크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 열리는 제2세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향후 강원도 발전을 위한 재외동포 언론의 역할> 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김남수 기획처장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의의와 준비계획에 대해 발표하며, 이종국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장이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한 재외동포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제2세션 끝 순서로 호주 한국신문 김인구 편집인인 호주 관광산업을 통해 본 강원도 관광산업의 방향 모색에 대해 발표한다. 이날 1, 2차 세션의 사회는 뉴스로 노창현 대표기자가 맡는다.

한편 마지막 특강으로 한국기자협회 이성춘 고문(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장)이 한국역대 대통령들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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