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방지 장치를 강화한 새 전자 운전 면허증이 뉴저지주에서 11일부터 발급되기 시작했다고 WCBS가 보도했다.
폴라 다우 뉴저지주 검찰총장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운전면허증에 25가지의 변화를 준 디지털 운전 면허증을 공개했다.
새 운전 면허증은 의도적 오기(誤記)를 삽입하는 한편, 사람의 눈으로 식별이 불가능한 몇 가지 변화가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운전 면허증은 향후 안면 인식 장치 소프트웨어와의 연계 사용도 가능할 전망이다.
뉴저지주 차량국은 이미 수 개월전부터 보안 기능이 강화된 디지털 운전 면허증을 일부 신청자에게 발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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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미국서 운전면허증은 신분증
뉴저지주가 새 운전면허증 연구에 들어간 것은 7년전이다. 그간 보안성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인 끝에 탄생했다. 이 면허증은 확대경이나 적외선과 같은 특수빛을 받으면 보이는 장치들이 삽입됐다.
국토안보부의 찰스 매키나 국장은 “운전면허증의 위조방지장치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면허증을 신분확인용 아이디 구실을 하고 있기때문”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