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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통신사 뉴시스 ‘창립10주년’ 세종홀 리셉션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1-09-29 (목) 23:11:15

 


민영통신사 뉴시스가 28일 창립 1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리셉션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 등 각계 1천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한나라당에서 황우여 원내대표, 정몽준 전 대표, 원희룡 최고위원, 민주당에서 손학규 대표, 김진표 원내대표, 정동영·정세균 전 대표와 자유선진당 변웅전 대표, 미래희망연대 노철래 원내대표 등이 소속 의원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

 

이종승 뉴시스 대표이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관례화된 틀에 의해 지면을 제작해, 독자에 전달하던 방식은 이제 과감히 벗고, 모두의 소리에서 共通分母(공통분모)를 찾아 가감없이 전달하고, 代案(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상으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뉴시스 제호가 ‘공감언론 NEWSis. ( )’로 바뀐 것을 소개하며 “( )라는 공백에 여러분들의 소리를 소중히 받들어 가감없이 전할 것”이라며 “뉴시스는 제호에 표방한대로 모두가 고개가 끄덕여지는 공감 있는 뉴스를 생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photo by NEWSIS  

이 회장은 특히 “일방적이 아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보도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아가 계층간의 벽도 허물겠다”며 “무책임한 양비론 뒤에도 숨지 않겠다. 충분히 살피고 숙고한 다음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언론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보내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뉴시스는 민영통신사로서 창간 초기 대내외 어려운 언론환경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국가경제 발전과 한국 언론문화 창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2001년 탄생한 뉴시스는 독점체제이던 국내 뉴스통신시장을 경쟁체제로 바꿔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창현기자 robin@newsis.com

 

<꼬리뉴스>

나경원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만남눈길

 

photo by NEWSIS

이날 행사에는 10·26 서울시장 補闕選擧(보궐선거)에 나서는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 박원순 후보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두 후보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악수하는 모습을 취하자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가 일제히 터지는 등 각별한 관심을 모았다.

식장에는 김정남 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 왕년의 축구스타도 자리해 축하를 보냈다.

 

▲ 김정남 프로축구연맹부총재(왼쪽부터)가 뉴시스 박범신 부국장과 한웅수 GS스포츠 전무와 함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각계에서 보내온 200개의 花環(화환)이 식장을 가득 메운 것은 물론, 도로변 입구에까지 나오는 진풍경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뉴시스가 창립된 해에 태어난 정예우 군(10)이 특별한 축사를 해 시선을 모았다.

 

 

또 소프라노 차승희 씨가 축하의 노래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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