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소비지출 및 기업투자 증가로 전분기(1.3%) 대비 큰 폭 증가
- 가계의 가정용품 구매와 기업의 건축, 장비,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 크게 증가하며 부진에 빠진 美 경제에 희소식 제공
- 미국 GDP의 70%를 차지하는 소비지출 확대에 힘입어 1년 만에 가장 큰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美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ㅇ 고용시장 개선 통한 소비지출 증가세 지속으로 미국경제 회생 기대
- 고실업률 해결 및 확연한 경기회복 달성에는 역부족이지만 유럽 재정위기와 함께 우려됐던 美 경제 더블딥 위기 불안 잠재우는데 기여
- 경제학자들은 고유가와 일본지진 등 부정적 요인들이 점차 사라지고 연말 연휴시즌 소비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되 4분기 2% 성장률 전망
美 상무부, 한국산 냉장고 덤핑 예비판정
ㅇ 27일 월풀사가 제기한 한국산 하단 냉동고형 냉장고 덤핑관세 예비판정
- 8월 30일 월풀사의 상계관세 부과요청을 기각한 것과 달리 덤핑관세에 대해서는 대우를 제외한 삼성, 엘지전자에 덤핑 혐의 인정
- 삼성의 멕시코산 냉장고 36.65%, 한국산 냉장고 32.2%, LG의 멕시코산 냉장고 16.44%, 한국산 냉장고 4.09% 덤핑관세 부과 판정
ㅇ 美 상무부 최종판결은 2012년 3월 발표될 예정
- 최종판결에서 美 무역위원회가 한국산 냉장고 수입이 미국 산업에 피해 입혔다고 판정하면 최종 덤핑관세 부과 명령 내리게 됨
- 앞으로 삼성과 LG 미국 수출시 예비판정된 관세율 적용되어 큰 피해 예상되지만 최종조사 무혐의 판정시 관세 환급 가능
오바마, 연이은 경기부양책 발표
ㅇ “We can’t wait”를 구호로 주택경기 부양책, 대학생 학자금 대출지원책 등 발표
- 야심차게 발표한 일자리 법안이 공화당의 반대로 의회통과가 좌절됨에 따라 주택, 교육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행정조치 발표
-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 남은 기간 재향군인들과 소기업들을 돕기 위한 조치를 포함해 매주 최소 한 개 이상의 부양책 발표할 예정
ㅇ 오바마는 일자리 법안에 대한 공화당의 반대를 선거전에 최대한 활용할 계획
- 일자리 법안이 의회통과에 최종 실패한다면 2012년 대선에서 공화당의 조직적인 반대를 경제회복의 결정적 장애요인으로 몰고 가려고 벼르고 있어
- 오바마는 행정수장으로서의 대통령의 권한을 활용해 경기부양을 위한 다양한 행정조치를 시행함으로써 곤경에 빠진 미국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함
美 연준, 3차 양적완화 시행 검토
ㅇ 美 연준 고위관계자, 돈 풀어 모기지 담보채권 구입하는 경기부양책 검토 중
- 더들리 뉴욕 연준의장은 24일, 미국 경제부진 장기화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며 모기지 채권 추가 구입하는 양적 완화정책 시행 가능성 언급
- 미국 내 많은 정책 입안자들은 연준이 경제성장과 고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
ㅇ 11월 1~2일 양일간 개최되는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주목
- 11월 1일과 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 후 11월 2일 버냉키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금융통화 정책방향 밝힐 예정
-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2.5%를 기록하며 전 분기에 비해 2배나 높게 나와 이번에 대대적 부양책이 나오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