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신임 집행부가 뉴욕한인회를 방문, 상견례(相見禮)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철 신임 회장을 비롯, 제15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뉴욕협의회 집행부 임원진은 15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한창연 회장과 만나 집행부 구성 및 향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뉴욕한인회와의 협력강화를 논의했다.
한창연 뉴욕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제15기 민주평통 회장에 취임하는 김기철 회장은 한인회장을 역임하는 등 누구보다 한인사회를 잘 아는 분”이라며 “동포사회의 통일의지를 모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회 민승기 이사장과 정훈 수석부회장도 “새롭게 출범하는 민주평통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며 동포사회 단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철 회장은 “민주평통의 사업을 위해 한인회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한다. 민주평통과 한인회가 모든 단체의 화합과 결속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방문한 민주평통 집행부는 김기철 회장 외에 박태식 부회장 박기호 부회장과 오주열 위원, 송정훈 위원, 강경미 위원, 표윤식 위원, 이윤희 위원, 정경년 위원, 이종명 위원, 이영태 위원, 김선엽 위원 등 12명이다.
뉴욕=임지환특파원 jhlim@newsroh.com
<꼬리뉴스>
민주평통 자문위원 총 1만9950명
제15기 민주평통 자문회의는 7월 1일부로 출범했다. 1980년 헌법으로 명시돼 탄생한 민주평통 자문회의는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대통령의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건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의장은 대통령으로 조직의 실질적인 최고 책임자는 수석부의장이다. 제15기 수석부의장은4선 의원 출신인 김현욱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이 취임했다.
총 자문위원수는 1만9950명으로 이중 재외동포 대표는 105개국 313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