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WSJ/NBC가 8월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임 후 처음으로 응답자의 과반수가 넘는 51%가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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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자의 73%가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70%는 아직 경기가 저점을 찍지 않았다고 답해 비관주의가 팽배하고 있음을 반영
- 7월 조사때만 해도 내년 대선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지지율이 45%대 40%였으나 금번 조사에서는 40%대 44%로 역전
ㅇ 공화당 대선 후보군 중에서 텍사스 주지사 릭 페리(Rick Perry)가 선두로 부상
- 7월 조사때는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미트 롬니(Mitt Romney)가 30%의 지지율로 앞서 나갔으나 이번 조사결과 릭 페리가 38%의 지지율로 23%의 Mitt Romney를 제쳤다.
- 오바마 대통령과의 가상대결에서 아직까지는 47%대 42%로 오바마가 앞서 있으나 오바마의 재선지지도 급속도로 하향중인 상황
美 의회, FTA 비준작업 본격화
ㅇ FTA 비준 첫 작업인 일반특혜관세(GSP) 연장안 통과로 비준작업 시작
- 7일 하원은 올해 12월 종료되는 개도국 경제개발 지원 무관세 혜택 프로그램을 ‘13년 7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법안 통과시킴
- 향후 상원에서 TAA 연계된 GSP 연장안 처리후 행정부의 FTA 이행법안 제출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어 10월 이전 비준 달성 기대
ㅇ 한미 FTA 조기 비준을 위해서는 상원의 조속한 TAA 법안 통과가 관건
- 예상보다 빠른 GSP 통과로 하원 FTA 표결 계획한 10월 10일 이뤄질 가능성 커졌지만 상원 TAA 연장안 통과시기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
- FTA보다 앞서 상정되어 일주일 이상 소비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상원의 특허개혁 법안이 8일 통과됨에 따라 차후 한미 FTA 비준 절차에 가속도 붙을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4470억불 규모 新경기부양책 발표
ㅇ 내년 대선을 앞두고 오바마의 인기가 취임이후 최저치로 떨어져 경기부양책을 통해 국면전환 모색
- 신용등급 강등과 최근 발표된 8월 신규 일자리 증가수가 0개에 머무르는 등 각종 경제지표가 악화되어 경기침체 장기화 우려 만연
- 오바마에게 이번이 대선전 마지막 부양책이 될 것으로 보여 이번 대책의 성공 여부가 내년 재선에 결정적 영향 미칠 것으로 전망됨
ㅇ 근로소득세 감면시한 연장과 감면폭 확대가 금번 부양책의 핵심내용
- 근로자들을 위한 소득세 감면 조치를 연장하고 세율을 기존 6.2%에서 3.1%까지 절반수준으로 낮춰 감면폭을 확대시킴
- 그러나 에릭 칸토, 미치 메코넬 등 공화당 지도부는 새로운 경기부양책에 대한 반대입장 표명해 의회통과 가능할지 미지수
美 7월 수출액, 사상 최고치 기록
ㅇ 美 상무부, 7월 수출 사상 최고치 기록하며 적자폭 감소에 기여
- 미국의 7월 수출이 전월대비 3.6% 증가한 1,78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여 무역적자 3개월만에 최저치로 낮추었다고 발표
- 자동차, 항공기, 산업기계 수출 증가한 반면 수입은 원유가 하락으로 전월대비 0.2% 감소하며 무역적자 전월대비 13.1% 하락한 448억 달러 기록
ㅇ 對중국 무역적자 증가 우려속 수출강세가 향후 미국 경제성장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
- 7월 대중국 무역적자는 1.1% 증가한 270억 달러로 ‘10년 9월 이후 최대 수치 기록하였으며 올 7월까지 지난해 동기대비 10% 상승
- 美 상반기 경제성장률 0.7%로 경기침체 종료된 2년이래 최저 성장률 보였지만 하반기는 7월과 같은 수출강세에 힘입어 원만한 회복세 기대
<KOTRA 제공>